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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김상복 목사)

21 중 1 일째

고난의 바람이 불 때

어떤 성도는 어려움이 생기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바짝 다가가는 한편, 어떤 성도는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거나 아예 떨어져나가기도 합니다. 환난 날에 낙심하는 것은 환난을 감당할 힘이 미약하고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반대로 영적인 힘을 쌓은 사람은 환난과 싸워 이기고, 그로 인해 영적 성장을 이루며 고난의 단 열매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처럼 내면에 영적인 힘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고난이 복이 될 수도 있고 또 저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끊임없이 다가오는 고난 때문에 인생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고난의 문제를 제대로 다루는 방법을 터득하여 올바르게 대처해 나간다면 우리 삶에 진정한 평강이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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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김상복 목사)

고난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그 사실을 직시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철저히 훈련받으면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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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은 김상복 목사님의 저서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에서 발췌, 요약했습니다. 묵상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ttgst.ac.kr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