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김상복 목사)보기
하나님을 찾고 찾으라
고난을 당할 때 우리는 인간이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시련에 직면했을 때 ‘이것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구나!’ 라고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게 됩니다. 그 때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대화하기 위해 다가오시는데 우리가 외면하니까 시련과 역경을 통해 우리의 얼굴을 돌리시는 것입니다(렘 35:17).
그런데 우리의 반응은 일단 이 사람 저 사람을 먼저 찾아다니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나서,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그제서야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찾습니다. 기도가 마지막 단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는 것이 첫째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부르면 낙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낙심하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8:1). 언제나 주님을 먼저 찾으십시오. 주님에게 쉼이 있습니다.
고난을 당할 때 우리는 인간이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시련에 직면했을 때 ‘이것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구나!’ 라고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게 됩니다. 그 때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대화하기 위해 다가오시는데 우리가 외면하니까 시련과 역경을 통해 우리의 얼굴을 돌리시는 것입니다(렘 35:17).
그런데 우리의 반응은 일단 이 사람 저 사람을 먼저 찾아다니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나서,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그제서야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찾습니다. 기도가 마지막 단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는 것이 첫째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부르면 낙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낙심하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8:1). 언제나 주님을 먼저 찾으십시오. 주님에게 쉼이 있습니다.
묵상 소개
고난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그 사실을 직시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철저히 훈련받으면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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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은 김상복 목사님의 저서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에서 발췌, 요약했습니다. 묵상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ttgst.ac.kr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