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김상복 목사)보기
매를 드시는 사랑
고난과 고통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고통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의 시스템을 통해 우리를 위험에서 건지시고 더 큰 상처를 입지 않게 하실 뿐 아니라 죽음의 위험에서 건져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채찍질하십니다.
우리 육신의 부모도 징계를 통해 온전한 자녀가 되도록 훈육하는데,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어떻겠습니까? 징계가 없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징계의 채찍이 나타나면 “하나님께서 아직도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감사하십시오. 징계는 사랑의 표시입니다.
고난과 고통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고통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의 시스템을 통해 우리를 위험에서 건지시고 더 큰 상처를 입지 않게 하실 뿐 아니라 죽음의 위험에서 건져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채찍질하십니다.
우리 육신의 부모도 징계를 통해 온전한 자녀가 되도록 훈육하는데,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어떻겠습니까? 징계가 없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징계의 채찍이 나타나면 “하나님께서 아직도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감사하십시오. 징계는 사랑의 표시입니다.
묵상 소개
고난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그 사실을 직시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철저히 훈련받으면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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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은 김상복 목사님의 저서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에서 발췌, 요약했습니다. 묵상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ttgst.ac.kr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