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크리스천의 바른 신앙생활보기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는 삶
바울은 로마서 7장 4-6절 말씀을 통해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두 가지 종류의 열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열매는 사망을 위한 열매입니다(롬7:5). 이 열매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죄의 종으로 살면서 맺었던 열매를 말합니다. 우리는 부정과 불법 가운데 행하며 죄의 종으로서 사망의 열매를 맺고 살았습니다. 이 사망을 위한 열매를 맺고 살았던 삶을 가리켜 바울은 “율법 아래 있는 삶”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롬6:15). 이 율법 아래 있는 삶은 “‘죄의 정욕대로 사는 삶”(롬7:5)입니다. 이 삶은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을 추구하며 사는 삶(롬1:24)이요, 부끄러운 욕심에 이끌려 순리대로 살지 않고 역리대로 사는 삶(롬1:26)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 못한 일”들을 하는 삶을 가리킵니다. 두 번째 열매는 하나님을 위하여 맺는 열매입니다. 이 열매는 거룩함이요, 거룩함의 마지막은 바로 영생입니다(롬6:22).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라면 거룩한 삶을 살아드려야 합니다. 거룩한 삶이란 바로 “성도”의 삶입니다. 우리는 이제 예수님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요(롬1:6) 또한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입니다(롬1:7).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예수님께 속해 있다는 분명한 소속감을 가지고 세상과 분리된 삶을 살아드리는 자요, 더 나아가서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7장 4-6절 말씀을 통해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두 가지 종류의 열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열매는 사망을 위한 열매입니다(롬7:5). 이 열매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죄의 종으로 살면서 맺었던 열매를 말합니다. 우리는 부정과 불법 가운데 행하며 죄의 종으로서 사망의 열매를 맺고 살았습니다. 이 사망을 위한 열매를 맺고 살았던 삶을 가리켜 바울은 “율법 아래 있는 삶”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롬6:15). 이 율법 아래 있는 삶은 “‘죄의 정욕대로 사는 삶”(롬7:5)입니다. 이 삶은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을 추구하며 사는 삶(롬1:24)이요, 부끄러운 욕심에 이끌려 순리대로 살지 않고 역리대로 사는 삶(롬1:26)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 못한 일”들을 하는 삶을 가리킵니다. 두 번째 열매는 하나님을 위하여 맺는 열매입니다. 이 열매는 거룩함이요, 거룩함의 마지막은 바로 영생입니다(롬6:22).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라면 거룩한 삶을 살아드려야 합니다. 거룩한 삶이란 바로 “성도”의 삶입니다. 우리는 이제 예수님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요(롬1:6) 또한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입니다(롬1:7).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예수님께 속해 있다는 분명한 소속감을 가지고 세상과 분리된 삶을 살아드리는 자요, 더 나아가서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묵상 소개
내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나는 누구인가”가 더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행함(doing)은 우리의 존재(being)로부터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크리스천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우리는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즉, 우리는 참된 크리스천으로서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참된 크리스천의 바른 신앙생활” 30일 묵상집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묵상집을 도구로 사용해 주시사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조금이나마 유익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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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LA 승리장로교회 제임스 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홈페이지 주소는 www.vpcla.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