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와 함께 예수님 따르기보기
황금률
- 황금률의 실천은 ‘나’로부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우리는 모두 대접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만 누가 먼저 할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자존심 때문도 그렇고 손해가 날까봐 망설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남이 먼저 하기를 기다립니다. 그래서는 상황이 변화되지 않습니다. 내가 먼저 행하는 것으로부터 새로운 질서가 도입됩니다.
- 하나님 나라의 삶의 방식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의 방식을 전복해야 옵니다. 세상 방식은 원수는 원수 맺는 것으로, 미움은 미워하는 것으로, 저주는 저주하는 것으로, 모욕은 모욕하는 것으로 대응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인과응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정의의 원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이것을 초월합니다. 은혜의 원리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고,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 좁은 문, 협착한 길
세상에서 이렇게 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사셨는데, 그것은 십자가를 지시는 길이었습니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까지 주셨고, 구하는 자에게 주며, 허락 없이 가져가는 자에게 돌려 달라 하지 않았습니다. 보복하지 않고, 아낌없이 다 주셨습니다. 이러한 삶이 어렵다는 것은 잘 압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도달해야 하는 목표이며,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이것을 행할 힘은 오직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능력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겸손하게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주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 황금률의 실천은 ‘나’로부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우리는 모두 대접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만 누가 먼저 할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자존심 때문도 그렇고 손해가 날까봐 망설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남이 먼저 하기를 기다립니다. 그래서는 상황이 변화되지 않습니다. 내가 먼저 행하는 것으로부터 새로운 질서가 도입됩니다.
- 하나님 나라의 삶의 방식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의 방식을 전복해야 옵니다. 세상 방식은 원수는 원수 맺는 것으로, 미움은 미워하는 것으로, 저주는 저주하는 것으로, 모욕은 모욕하는 것으로 대응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인과응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정의의 원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이것을 초월합니다. 은혜의 원리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고,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 좁은 문, 협착한 길
세상에서 이렇게 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사셨는데, 그것은 십자가를 지시는 길이었습니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까지 주셨고, 구하는 자에게 주며, 허락 없이 가져가는 자에게 돌려 달라 하지 않았습니다. 보복하지 않고, 아낌없이 다 주셨습니다. 이러한 삶이 어렵다는 것은 잘 압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도달해야 하는 목표이며,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이것을 행할 힘은 오직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능력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겸손하게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주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묵상 소개
예수님과의 친밀한 사귐 가운데 그분을 더 깊이 알고, 매일 동행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오늘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은혜를 누리기 원하신다면 실제 체험과 증거에 기초하여 ‘데오빌로(사랑하는 자)’에게 전해주는 누가의 증언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와 함께하는 이 신비스런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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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중앙성결교회 담임이신 한기채 목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http://www.cchurch.org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