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와 함께 예수님 따르기보기
누가 크냐
- 철없는 제자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예수님의 수난예고 기사 다음에 제자들이 서로 “누가 크냐”하고 변론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임종을 앞두고 유산 다툼을 하는 패륜아들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예수님은 결국 어린 아이를 데려다가 세우시고 제자들이 잊을 수 없는 교훈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보여주고 말하기(show & tell)입니다.
- 작은 것에 들어 있는 큰 것
얼마 전 소천하신 김준곤 목사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바구니의 사과는 헤아릴 수 있어도 사과 안에 들어 있는 씨앗이 품고 있는 사과는 헤아릴 수 없다.” 작은 것에 큰 것이 들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 뜻일 것입니다. 그것을 보지 못한다면 전도도, 교육도, 역사도, 허망한 것입니다.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보는 것이 예수님의 관점입니다. 어린아이를 그냥 어린아이로만 보아서는 안 됩니다. 위대한 사람이 될 가능성도 함께 보아야 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그 안에 계신 분을 보아야 합니다. 어린아이에게 예수님이 들어 있고 예수님에게 하나님이 들어 있습니다. 주께 하듯 어린아이를 영접하면 예수님과 하나님을 동시에 영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 원리, ‘상하도치’
그것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2장에서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그렇게 설명하였습니다. 큰 사람이 되는 길은 내가 얼마나 자신을 낮출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서로 앞을 다투어 차지할 수 있는 자리 쟁탈전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상하도치! 가장 작은 자가 가장 큰 자입니다.
- 철없는 제자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예수님의 수난예고 기사 다음에 제자들이 서로 “누가 크냐”하고 변론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임종을 앞두고 유산 다툼을 하는 패륜아들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예수님은 결국 어린 아이를 데려다가 세우시고 제자들이 잊을 수 없는 교훈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보여주고 말하기(show & tell)입니다.
- 작은 것에 들어 있는 큰 것
얼마 전 소천하신 김준곤 목사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바구니의 사과는 헤아릴 수 있어도 사과 안에 들어 있는 씨앗이 품고 있는 사과는 헤아릴 수 없다.” 작은 것에 큰 것이 들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 뜻일 것입니다. 그것을 보지 못한다면 전도도, 교육도, 역사도, 허망한 것입니다.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보는 것이 예수님의 관점입니다. 어린아이를 그냥 어린아이로만 보아서는 안 됩니다. 위대한 사람이 될 가능성도 함께 보아야 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그 안에 계신 분을 보아야 합니다. 어린아이에게 예수님이 들어 있고 예수님에게 하나님이 들어 있습니다. 주께 하듯 어린아이를 영접하면 예수님과 하나님을 동시에 영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 원리, ‘상하도치’
그것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2장에서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그렇게 설명하였습니다. 큰 사람이 되는 길은 내가 얼마나 자신을 낮출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서로 앞을 다투어 차지할 수 있는 자리 쟁탈전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상하도치! 가장 작은 자가 가장 큰 자입니다.
묵상 소개
예수님과의 친밀한 사귐 가운데 그분을 더 깊이 알고, 매일 동행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오늘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은혜를 누리기 원하신다면 실제 체험과 증거에 기초하여 ‘데오빌로(사랑하는 자)’에게 전해주는 누가의 증언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와 함께하는 이 신비스런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More
이 글은 중앙성결교회 담임이신 한기채 목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http://www.cchurch.org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