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김상복 목사)보기
겸손과 교만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들에게 능력을 주시고,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보여주십니다. 잠언은 교만하면 욕을 당하고,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다고 교훈합니다.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지혜 있는 자는 절대로 교만하지 않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많은 지식을 주시고 높이 세우셨다면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그 지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섬겨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계속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며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우리 것인 줄 알고 거들먹대면 결국 패망이라는 종말을 맞게 될 것입니다. 고생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때로는 우리가 교만해서입니다. 교만이 오면 그 다음 수순은 망하는 것(“넘어짐”)입니다.
하나님께서 은총을 주시면 주실수록 더욱 겸손해져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리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겸손 하십시오. 인생의 고난이 오면 바로 자신을 살피고, 혹시 교만했더라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다시금 하나님께 돌아가십시오. 하나님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그분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지속적으로 누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들에게 능력을 주시고,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보여주십니다. 잠언은 교만하면 욕을 당하고,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다고 교훈합니다.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지혜 있는 자는 절대로 교만하지 않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많은 지식을 주시고 높이 세우셨다면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그 지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섬겨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계속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며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우리 것인 줄 알고 거들먹대면 결국 패망이라는 종말을 맞게 될 것입니다. 고생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때로는 우리가 교만해서입니다. 교만이 오면 그 다음 수순은 망하는 것(“넘어짐”)입니다.
하나님께서 은총을 주시면 주실수록 더욱 겸손해져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리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겸손 하십시오. 인생의 고난이 오면 바로 자신을 살피고, 혹시 교만했더라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다시금 하나님께 돌아가십시오. 하나님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그분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지속적으로 누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묵상 소개
고난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그 사실을 직시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철저히 훈련받으면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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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은 김상복 목사님의 저서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에서 발췌, 요약했습니다. 묵상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ttgst.ac.kr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