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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김상복 목사)

21 중 14 일째

하나님은 의인의 부르짖음을 들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의 부르짖음을 들으십니다. 의인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된 우리에게 삶에서 역경과 시련을 만날 때마다, 압제나 재앙으로 고통당할 때마다 부르짖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부르짖을 때 하나님이 들으시고 모든 환란에서 건지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약속을 믿고 따르십시오.

하나님께 부르짖는 자가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합니다. 그 분을 향해 부르짖으십시오. 기도하면 기도의 열매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어 그 넉넉한 열매를 이웃들을 위해 나누며 살 수 있는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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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김상복 목사)

고난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그 사실을 직시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철저히 훈련받으면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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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은 김상복 목사님의 저서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에서 발췌, 요약했습니다. 묵상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ttgst.ac.kr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