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사랑하기보기

망가진 사람 사랑하기

저는 망가진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약물, 알코올 및 신체적 학대가 흔했으며 또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제 자신도 매일 겪었던 똑같은 사람이 되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어는 순간부터, 저는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새 아빠의 은신처에서 마약을 훔쳐서 팔았고 저도 자주 사용했습니다. 밤에 술과 마약을 한 후 학교에 갈 준비를 하기 위해 아침 7시에 집으로 걸어왔던 것을 기억합니다. 거울 속에서 저를 보며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멸시했던 - 결코 그렇게 되지 않기로 다짐했던-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정당화하고, 나는 이런 사람이 될 운명이었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는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작은 시골에서 될수 있는게 이것 말고 뭐가 있겠어." "이것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어?" 저는 혼자서 얘기했습니다.

이 시기에 할머니는 저를 끊임없이 교회에 초대하셨습니다. 제가 너무 취했거나 아니면 전날 밤의 파티가 충분하지 않았던 몇몇의 주말에는 어쩔 수 없이 응하기도 했습니다. 전에 말했듯이 저는 작은 마을에 살았습니다. 당신이 그런 곳에 살아봤다면, 당신이 무언가를 하기도 전에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녀는 내 약물남용에 대해 알고 있었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분의 사랑과 계획을 보여 주실 것을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내가 꿈꾸거나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유망하고 희망적인 것이었습니다.

가정 생활이 악화되었고, 학대가 보통에서 극심하게 바뀌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 일련의 시각표를 어떻게 조정하셨는지 놀랍습니다. 할머니는 저에 대한 사랑과 제 결점까지도 안을 수 있는 능력으로 저를 기꺼이 당신의 가족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들은 문제가 있는 십대지만 상관 안했습니다. 저는 그들의 사랑과 수용을 통해 저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지금의 저로 변화되었습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한 남자, 그리고 제가 몰랐던 사랑을 알고 자라고 있는 아이들. 저는 예수님처럼 사랑할 수 있었던 여러 사람들 덕분에 이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대니 듀란
Life.Church Overland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