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사랑하기보기

Love Like Jesus

13 중 6 일째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사랑하기

교회적 관점에서 볼 때, 저는 이 명제를 꽤 잘 수행했습니다. 저는 이 상투적 말이 현실로 다가왔던 그 날 전까지 "죄를 미워했지 사람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그 날은 아주 심한 배신으로 인해 제 삶이 완전히 무너진 날이었습니다. 저는 선택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 관계에서 멀어지거나 아니면 제가 입은 상처는 고사하고 후회나 반성의 기미도 전혀 보이지 않는, 그 일에 아무런 상관 없이 행동하는 그 사람을 사랑해야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아주 맹렬하게 지혜를 구했습니다. 제가 어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제게 무언가를 - 그 배신자의 실체를 보여주신 것은 바로 그 때였습니다. "상처받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는 그 말이 바로 그 때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당시 완전한 혼란 속에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는 그 혼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몰랐고 그래서 그 혼란이 제게로 옮겨진 것입니다.

우리가 타인의 행동이 아닌 마음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면 재미있는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 마음속에 타인에 대한 동정심과 연민이 생겨납니다. 마치 예수님처럼 말이죠. 그 순간 갑자기, 내 자신이나 내가 어떻게 상처받았나 가 아니라 그들의 고통을 통해 그들을 사랑하는 방법들이 중요하게 됩니다.

저는 이것이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바라고 믿습니다. 우리에게 친절한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믿지 않는 사람들도 그리 합니다. 사랑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은 그들이 아닙니다. 솔직히,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은 아마도 뒤통수를 때리는 직장동료나 거짓말을 하는 배우자, 반항하는 십대들 혹은 점심에 만난 불쾌한 웨이터일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사랑하기의 여정은 삶 전체를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사랑하는 것을 마음 속에 새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해 볼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새넌 모리슨
Life.Church South Oklahoma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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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Love Like Jesus

먼저 예수님처럼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예수처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예수님과 같이 온전히 살고 사랑하도록 영감을 주는 경험과 성경말씀을 다시 이야기하는 Life. Church의 스탭들과 배우자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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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은 Life.Church 에서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