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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One 개인 묵상 예배

31 중 21 일째

작은 일들

새라  레니케 (Sarah Rennicke)

Ready:

“그러자 그의 주인이 대답했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이제 더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 마태복음 25:21

Set:

때때로 우리는 폭발하고 맙니다. 궁지에 몰릴 때 우리는 심호흡을 하고 바로 앞의 일에 집중합니다.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게 큰 차이를 만듭니다. 

여러분은 삶의 작은 일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나요? 하나님은 우리에 대해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지만, 지금 당장 하는 일에 대해서는 우리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기쁘게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훈련하십니다. 우리는 일상의 사소한 일들을 대단하지 않게 여기지만 하나님 눈에는 무시해도 될 만큼 작은 일이란 없습니다. 우리가 마음 자세를 바꿔 작은 일에 정성을 기울일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책임을 맡기시고,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 우리는 우선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많은 일을 맡기시기 전에 먼저 작은 일들에 충실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 생각할 때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습니다. 

Go:

1. 지금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이 무엇입니까?

2. 어떻게 자만심 때문에 작은 일들에서 섬기지 못하게 되나요?

3. 삶의 이 시기에 하나님은 당신과 어떻게 지내시겠다고 약속 하셨나요?

Pray:

하나님, 경기를 잘하지 못하거나 동료 선수와 잘 지내지 못할 때 좌절합니다. 그리고 나를 발전시킬 작은 일들에 헌신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제 당신 영광을 위해 작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 22

묵상 소개

FCA: One 개인 묵상 예배

하나(One) 안에 힘이 있습니다. 크리스천 운동 선수로서, 우리가 하나의 열정, 하나의 힘 그리고 하나의 목적으로 함께 바로 설 때 큰 영향이 있습니다! FCA One 개인 묵상 예배는 코치들과 선수들이 경쟁 중 겪는 일들과 삶 속에서 일어나는 주제들을 다룹니다. 이 31일 묵상 계획은 하나님과 매일의 지속적인 시간을 갖도록 돕습니다. 또한 말씀과 연관된 짧은 글과 기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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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 주신 FCA에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방문하세요: https://fc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