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용서의 언약이 담긴, 창세기 17일 묵상예제
![사랑과 용서의 언약이 담긴, 창세기 17일 묵상](/_next/image?url=https%3A%2F%2Fimageproxy.youversionapi.com%2Fhttps%3A%2F%2Fs3.amazonaws.com%2Fyvplans%2F699%2F1280x720.jpg&w=3840&q=75)
1. 롯이 천사들의 말을 듣고, 예비사위들에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그러나 그들은 롯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 거짓말을 진실로 믿고, 진실을 농담처럼 경홀히 여기는 것이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3. 에스겔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증거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으로는 이익을 따름이라 그들은 네가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며 음악을 잘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아니하거니와” (겔 33:31~32)
4. 한국교회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모이는 것 같이’ 하나님께 나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만 ‘그대로 행하지 아니’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그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지만, 마음으로는 ‘이익’을 좇기 때문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말하지만, 마음으로는 ‘돈’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5. 그러면서 말합니다. “우리 목사님은 설교를 참 잘하셔. 크게 은혜 받았어.”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스겔을 인정하는 듯이 모여서, 에스겔의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며, 음악을 잘 하는 자 같이 여겼던 것처럼 말입니다.
6. 그래서 그 결과가 무엇이었습니까? 그 뒤에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에 있었음을 알리라”(겔 33:33)
7. 아마, 롯의 예비 사위들도, 유황과 불이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릴 때 즈음에는, 예비 장인이었던 롯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었음을 분명히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너무 늦었습니다.
8. 부디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받지 마십시오. 말로만 인정하지 마십시오. 마음과 행함으로,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때가 너무 늦게 전에 말입니다.
9. 유대인의 절기 중에 대속죄일의 마지막 부분은 바로 ‘네일라’(closing the door_문이 닫힘)라는 것입니다. 성전 문이 닫히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천국 문이 닫혀서,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을 때가 옵니다.
10. 그 때가 언제 올지 모르는 우리들은, 속히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들어야 합니다. 아직도 내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께 심령의 문을 활짝 여십시오. 그래서 주님께서 내 삶 전체의 주인이 되시고, 왕의 되시도록 내 삶의 보좌를 전부 내어드리십시오. '이 세상에서의 복락이 인생 최고의 상'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진짜 상’을 주실 수 있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2)
2. 거짓말을 진실로 믿고, 진실을 농담처럼 경홀히 여기는 것이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3. 에스겔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증거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으로는 이익을 따름이라 그들은 네가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며 음악을 잘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아니하거니와” (겔 33:31~32)
4. 한국교회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모이는 것 같이’ 하나님께 나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만 ‘그대로 행하지 아니’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그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지만, 마음으로는 ‘이익’을 좇기 때문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말하지만, 마음으로는 ‘돈’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5. 그러면서 말합니다. “우리 목사님은 설교를 참 잘하셔. 크게 은혜 받았어.”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스겔을 인정하는 듯이 모여서, 에스겔의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며, 음악을 잘 하는 자 같이 여겼던 것처럼 말입니다.
6. 그래서 그 결과가 무엇이었습니까? 그 뒤에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에 있었음을 알리라”(겔 33:33)
7. 아마, 롯의 예비 사위들도, 유황과 불이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릴 때 즈음에는, 예비 장인이었던 롯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었음을 분명히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너무 늦었습니다.
8. 부디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받지 마십시오. 말로만 인정하지 마십시오. 마음과 행함으로,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때가 너무 늦게 전에 말입니다.
9. 유대인의 절기 중에 대속죄일의 마지막 부분은 바로 ‘네일라’(closing the door_문이 닫힘)라는 것입니다. 성전 문이 닫히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천국 문이 닫혀서,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을 때가 옵니다.
10. 그 때가 언제 올지 모르는 우리들은, 속히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들어야 합니다. 아직도 내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께 심령의 문을 활짝 여십시오. 그래서 주님께서 내 삶 전체의 주인이 되시고, 왕의 되시도록 내 삶의 보좌를 전부 내어드리십시오. '이 세상에서의 복락이 인생 최고의 상'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진짜 상’을 주실 수 있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2)
묵상 소개
![사랑과 용서의 언약이 담긴, 창세기 17일 묵상](/_next/image?url=https%3A%2F%2Fimageproxy.youversionapi.com%2Fhttps%3A%2F%2Fs3.amazonaws.com%2Fyvplans%2F699%2F1280x720.jpg&w=3840&q=75)
태초에 하나님은 놀라운 기대와 기쁨을 가지고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다스리는 권세를 위임하여 주신 존재가 바로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주님이 의도하신 가장 좋은 축복의 길이 아닌 멸망의 길로 걸어갔습니다. 창세기는 포기하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언약으로 새겨진 책입니다. 본 묵상을 통해 새 언약을 주신 주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김으로 순종의 발걸음을 내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묵상은 '하늘샘 가정예배서' 중 창세기 부분만 발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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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하늘샘교회 이호석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하늘샘교회 홈페이지 http://www.heavenspring.co.kr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