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부터 박수! 박수!보기
[여호와의 눈]
사람들은 항상 무엇인가를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것을 의식하며 사느냐에 따라 사람들은 세 종류로 나눠집니다. 첫째로 자신을 보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 종류의 사람들은 양심의 눈으로 자기를 봅니다. 그러나 그들의 양심은 살면서 점점 무뎌지고 자기 행동을 제어할 능력을 잃게 됩니다. 둘째는 타인을 의식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남들의 눈앞에서는 자기를 보기 좋게 위장하지만 자기 스스로는 속이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항상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고 계실까’하는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의 눈을 항상 의식하고 살았던 사람의 좋은 예가 나옵니다. 그는 바로 형들에게 팔려 애굽에서 노예로 살게 된 요셉입니다. 자신의 상전이었던 보디발의 아내가 동침을 요구할 때 요셉은 단호하게 외칩니다.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39:9). 요셉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과 자신의 모든 행동이 하나님의 눈에서 숨겨질 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의식하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악인을 감찰하십니다. ‘감찰하다’는 말은 모든 것을 샅샅이 살펴본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사람의 눈과 다릅니다. 사람의 눈은 겉으로 드러나 있는 것만을 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눈은 그 속에 감추어진 깊은 속내까지도 보실 수 있습니다. 나타난 결과보다 오히려 그 동기를 보시고 외형보다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 어떤 은밀한 일도 감출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명명백백히 드러날 것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무엇인가를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것을 의식하며 사느냐에 따라 사람들은 세 종류로 나눠집니다. 첫째로 자신을 보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 종류의 사람들은 양심의 눈으로 자기를 봅니다. 그러나 그들의 양심은 살면서 점점 무뎌지고 자기 행동을 제어할 능력을 잃게 됩니다. 둘째는 타인을 의식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남들의 눈앞에서는 자기를 보기 좋게 위장하지만 자기 스스로는 속이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항상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고 계실까’하는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의 눈을 항상 의식하고 살았던 사람의 좋은 예가 나옵니다. 그는 바로 형들에게 팔려 애굽에서 노예로 살게 된 요셉입니다. 자신의 상전이었던 보디발의 아내가 동침을 요구할 때 요셉은 단호하게 외칩니다.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39:9). 요셉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과 자신의 모든 행동이 하나님의 눈에서 숨겨질 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의식하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악인을 감찰하십니다. ‘감찰하다’는 말은 모든 것을 샅샅이 살펴본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사람의 눈과 다릅니다. 사람의 눈은 겉으로 드러나 있는 것만을 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눈은 그 속에 감추어진 깊은 속내까지도 보실 수 있습니다. 나타난 결과보다 오히려 그 동기를 보시고 외형보다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 어떤 은밀한 일도 감출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명명백백히 드러날 것입니다.
말씀
묵상 소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제발 예수 좀 믿으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약속은 쌍방 약속이 아닌 일방적이고 유언적인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것을 믿으면 영생이요, 이것을 믿지 않으면 영벌입니다. 둘째는 “제발 이렇게 좀 살아라”입니다. 잠언서에는 믿는 자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 주는 말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은 믿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요구일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요구입니다. 본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박수! 사람으로부터 박수!”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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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인창교회 이정원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관해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인창교회 홈페이지 http://inchangchurch.hompee.com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