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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1일 묵상

41 중 13 일째

<내 마음을 다 털어놓고 싶어>

- 묵상의 길잡이
심장이 터지도록 답답한 욥에게 지금의 하나님은 자신을 못살게 굴며 도와달라는 호소에도 침묵하는 분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애타는 욥의 심정으로 본문을 묵상해 봅시다.

- 욥은 친구들의 변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4-12절)

- 죽음과 맞바꿀 정도로 하나님의 의로움을 붙잡은 욥의 절실함이 지금 이 순간 내게도 있습니까? 내가 포기하지 않고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한 걸음 더
욥의 친구들처럼 어줍잖은 논리로 사람을 대하거나 상투적인 위로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봅시다. 과장하지 않고 자신이 경험한 확실한 진리만 말하려 노력합시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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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욥기 41일 묵상

도시락, 세상의 중심인 도시에서 세상에 함몰되지 아니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살아내고자 하는 나들목교회 하늘가족들의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나들목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하여 '찾는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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