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1일 묵상보기
<다시 살아서라도>
- 묵상의 길잡이
활짝 피었다가 곧 시드는 꽃과 같이 허무하게 끝날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입니다. 그런 삶을 의미있게 만드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본문을 묵상해 봅시다.
- 욥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1-6절)
- 욥의 고난을 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14-17절) 내가 고난을 보는 시각은 어떠한가요?
- 한 걸음 더
인생에 소망이 없습니까? 숨이 막히는 고난 중에 비록 죽을지라도 다시 살아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나에게 있습니까? 나는 그 분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 묵상의 길잡이
활짝 피었다가 곧 시드는 꽃과 같이 허무하게 끝날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입니다. 그런 삶을 의미있게 만드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본문을 묵상해 봅시다.
- 욥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1-6절)
- 욥의 고난을 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14-17절) 내가 고난을 보는 시각은 어떠한가요?
- 한 걸음 더
인생에 소망이 없습니까? 숨이 막히는 고난 중에 비록 죽을지라도 다시 살아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나에게 있습니까? 나는 그 분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말씀
묵상 소개
도시락, 세상의 중심인 도시에서 세상에 함몰되지 아니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살아내고자 하는 나들목교회 하늘가족들의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나들목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하여 '찾는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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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나들목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nadulmok.org 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