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크리스천의 바른 신앙생활보기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로, “이 헛된 일”(행14:15), 즉 신들을 인간으로 형상화하여 섬기는 이방 종교를 버리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걸어 본적이 없는 앉은뱅이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쳤을 때, 무리들이 바울의 행한 일을 보고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 오셨다”라고 외치면서 바나바를 “쓰스”라고 부르고 바울은 대변하는 신인 “허메”라고 불렀습니다. 그 무리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우상화 했던 것입니다. 이 헛된 일을 버리게 하기 위해 바나바와 바울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행14:15). 두 사도는 루스드라 사람들에게 죽은 신들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호소했습니다. 우리는 복음에 합당한 일치된 삶을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로, “이 헛된 일”(행14:15), 즉 신들을 인간으로 형상화하여 섬기는 이방 종교를 버리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걸어 본적이 없는 앉은뱅이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쳤을 때, 무리들이 바울의 행한 일을 보고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 오셨다”라고 외치면서 바나바를 “쓰스”라고 부르고 바울은 대변하는 신인 “허메”라고 불렀습니다. 그 무리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우상화 했던 것입니다. 이 헛된 일을 버리게 하기 위해 바나바와 바울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행14:15). 두 사도는 루스드라 사람들에게 죽은 신들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호소했습니다. 우리는 복음에 합당한 일치된 삶을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묵상 소개
내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나는 누구인가”가 더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행함(doing)은 우리의 존재(being)로부터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크리스천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우리는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즉, 우리는 참된 크리스천으로서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참된 크리스천의 바른 신앙생활” 30일 묵상집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묵상집을 도구로 사용해 주시사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조금이나마 유익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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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LA 승리장로교회 제임스 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홈페이지 주소는 www.vpcla.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