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와 함께 예수님 따르기보기
아는 것이 병
왜 아는 것이 유익이 되지 못하고 병이 될까요? 부분적으로 알면서 전체를 아는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선입견이나 편견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장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에 대한 탐구에 있어서 고향 사람들은 ‘요셉의 아들’에서 한 발자국도 더 나가지 못합니다. 이런 면에서 인식론적인 환대가 중요합니다. 진리를 향하여 열린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면 새로운 기회, 새로운 관계, 새로운 인식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문제점을 당시의 속담도 인용하여 말씀하십니다. “의사야 네 자신을 고치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
왜 아는 것이 유익이 되지 못하고 병이 될까요? 부분적으로 알면서 전체를 아는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선입견이나 편견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장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에 대한 탐구에 있어서 고향 사람들은 ‘요셉의 아들’에서 한 발자국도 더 나가지 못합니다. 이런 면에서 인식론적인 환대가 중요합니다. 진리를 향하여 열린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면 새로운 기회, 새로운 관계, 새로운 인식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문제점을 당시의 속담도 인용하여 말씀하십니다. “의사야 네 자신을 고치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
묵상 소개
예수님과의 친밀한 사귐 가운데 그분을 더 깊이 알고, 매일 동행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오늘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은혜를 누리기 원하신다면 실제 체험과 증거에 기초하여 ‘데오빌로(사랑하는 자)’에게 전해주는 누가의 증언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와 함께하는 이 신비스런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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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중앙성결교회 담임이신 한기채 목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http://www.cchurch.org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