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와 함께 예수님 따르기보기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 예루살렘을 떠나라
예루살렘 파괴의 과정과 그것에 대한 대처 방안이 나옵니다. 성은 사방으로 포위가 됩니다. 더 이상 예루살렘은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징벌의 대상입니다. 선지자들을 죽이고 예수님마저 십자가에 내몬 예루살렘은 심판에 처하게 됩니다. 더 이상 기회가 없습니다. 이제는 그곳에서 미련을 버리고 나가야 합니다. 아무리 귀한 것들이 있다고 할지라도 버리고 나가야 합니다. 예루살렘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북한이 연평도를 공격했을 때, 주민들은 삶의 터전에서 황급하게 몸만 피했습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나오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남는 것이 몸이고, 더 나중까지 남는 것은 영혼입니다. 영혼이 없으면 몸은 무엇이며, 몸이 없으면 소유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 이방인의 짓밟는 때
예루살렘은 멸망하고 이제 이방인들의 때가 됩니다.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을 함락하고 노략질하기 시작합니다. 죽임당하고, 포로로 잡혀가고, 삶의 터전은 짓밟힙니다. 이때는 노약자들이 더욱 큰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래도 정복자들의 때가 언제까지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도 한시적입니다. 결국 이방인들도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참된 피난처
건물로 피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견고한 건물도 지켜주지 못합니다. 사람에게 피하는 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도 심판 앞에 설 수 없습니다. 거대한 산도 지켜 줄 수 없습니다. 산도 무너져 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땅과 바다, 해와 달도 의지할 바가 못 됩니다. 하늘의 권능들이 모두 흔들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피할 길이 있습니다. 재림하시는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위로부터 구름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임하시는 인자만이 구원의 길을 여십니다. 머리를 들고 위로부터 부르시는 구원의 부름을 받아야 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날이 구원의 날이 됩니다.
- 예루살렘을 떠나라
예루살렘 파괴의 과정과 그것에 대한 대처 방안이 나옵니다. 성은 사방으로 포위가 됩니다. 더 이상 예루살렘은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징벌의 대상입니다. 선지자들을 죽이고 예수님마저 십자가에 내몬 예루살렘은 심판에 처하게 됩니다. 더 이상 기회가 없습니다. 이제는 그곳에서 미련을 버리고 나가야 합니다. 아무리 귀한 것들이 있다고 할지라도 버리고 나가야 합니다. 예루살렘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북한이 연평도를 공격했을 때, 주민들은 삶의 터전에서 황급하게 몸만 피했습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나오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남는 것이 몸이고, 더 나중까지 남는 것은 영혼입니다. 영혼이 없으면 몸은 무엇이며, 몸이 없으면 소유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 이방인의 짓밟는 때
예루살렘은 멸망하고 이제 이방인들의 때가 됩니다.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을 함락하고 노략질하기 시작합니다. 죽임당하고, 포로로 잡혀가고, 삶의 터전은 짓밟힙니다. 이때는 노약자들이 더욱 큰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래도 정복자들의 때가 언제까지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도 한시적입니다. 결국 이방인들도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참된 피난처
건물로 피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견고한 건물도 지켜주지 못합니다. 사람에게 피하는 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도 심판 앞에 설 수 없습니다. 거대한 산도 지켜 줄 수 없습니다. 산도 무너져 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땅과 바다, 해와 달도 의지할 바가 못 됩니다. 하늘의 권능들이 모두 흔들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피할 길이 있습니다. 재림하시는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위로부터 구름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임하시는 인자만이 구원의 길을 여십니다. 머리를 들고 위로부터 부르시는 구원의 부름을 받아야 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날이 구원의 날이 됩니다.
묵상 소개
예수님과의 친밀한 사귐 가운데 그분을 더 깊이 알고, 매일 동행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오늘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은혜를 누리기 원하신다면 실제 체험과 증거에 기초하여 ‘데오빌로(사랑하는 자)’에게 전해주는 누가의 증언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와 함께하는 이 신비스런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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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중앙성결교회 담임이신 한기채 목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http://www.cchurch.org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