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와 함께 예수님 따르기예제

나를 기념하라
- 나를 먹고 마시라
식탁에서 나누는 잔은 예수님이 흘릴 피요, 떡은 찢길 예수님의 몸이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원하고 원하셨고 감사기도까지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자발적인 고난이요 우리를 위해 당하신 희생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찢기신 몸과 흘리신 보혈의 은총으로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새 언약 백성이 되었습니다.
- 신령한 것의 일상화
떡과 잔은 노동의 열매이고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것이지만 예수님의 기도를 통하여 은총을 전달하는 신령한 양식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잔 그리고 떡 그리고 잔 순서로 음식을 나누셨습니다. 우리는 매끼마다 음식을 두고 기도하면서 주님의 은총을 받으며 언약 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은 매일 먹어야 하는 일용할 양식에 자신을 거셨습니다. 우리는 매일 예수님의 식탁에서 감사기도 함으로 성찬을 경험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매끼마다 기억해야 하는 분입니다. 음식 앞에서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성찬입니다.이처럼 일상적인 것을 통하여 신령한 은혜가 옵니다.
- 기념: 공동체로 편입되는 방법
음식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서로를 매개해 줍니다.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19)하셨는데, ‘기념한다’(remember)는 것은 다시 공동체의 일원(re-member)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찬을 행하므로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앞서간 성도들과 하나가 되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됩니다.
- 나를 먹고 마시라
식탁에서 나누는 잔은 예수님이 흘릴 피요, 떡은 찢길 예수님의 몸이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원하고 원하셨고 감사기도까지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자발적인 고난이요 우리를 위해 당하신 희생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찢기신 몸과 흘리신 보혈의 은총으로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새 언약 백성이 되었습니다.
- 신령한 것의 일상화
떡과 잔은 노동의 열매이고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것이지만 예수님의 기도를 통하여 은총을 전달하는 신령한 양식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잔 그리고 떡 그리고 잔 순서로 음식을 나누셨습니다. 우리는 매끼마다 음식을 두고 기도하면서 주님의 은총을 받으며 언약 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은 매일 먹어야 하는 일용할 양식에 자신을 거셨습니다. 우리는 매일 예수님의 식탁에서 감사기도 함으로 성찬을 경험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매끼마다 기억해야 하는 분입니다. 음식 앞에서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성찬입니다.이처럼 일상적인 것을 통하여 신령한 은혜가 옵니다.
- 기념: 공동체로 편입되는 방법
음식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서로를 매개해 줍니다.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19)하셨는데, ‘기념한다’(remember)는 것은 다시 공동체의 일원(re-member)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찬을 행하므로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앞서간 성도들과 하나가 되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됩니다.
묵상 소개

예수님과의 친밀한 사귐 가운데 그분을 더 깊이 알고, 매일 동행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오늘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은혜를 누리기 원하신다면 실제 체험과 증거에 기초하여 ‘데오빌로(사랑하는 자)’에게 전해주는 누가의 증언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와 함께하는 이 신비스런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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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중앙성결교회 담임이신 한기채 목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http://www.cchurch.org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