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확실히 순종하십니까보기
신뢰성 있는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은 누구에게나 믿을 만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맹세하지 않아야 합니다. 본문 말씀을 보십시오. 야고보는 믿는 형제들에게 말하기를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12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맹세하지 말라는 것은 거짓 맹세하지 말라는 명령입니다. 레위기 19장 12절에 보면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예”할 것은 “예”라고만 하고 “아니오”할 것은 “아니오”라고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쉽게 얘기하면 됩니다. 그저 자기가 하는 말을 믿게 만들려고 맹세를 하고 하나님을 부르고 벼락을 부른다면, 그 사람은 못 믿을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십시오. 맹세까지 하면서 내 말을 믿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과거에 잘못을 저지른 일이, 실수한 경험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과거지사는 잊어버리십시오. 이제부터 당신의 입장을 간결하게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하십시오. 처음엔 사람들이 당신을 안 믿어 줄지 모르지만 결국 당신의 정직함이 증명되면 믿어도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을 듣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손해 보는 일이 있다 해도 정직을 우선으로 하십시오. 우리가 정직하게 살아감으로써 피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보십시오. “죄 정함을 면하라”(12절). 심판받을 것을 면하리라는 말입니다. 심판은 이 땅에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손해를 보거나, 욕을 먹거나, 매를 맞거나, 뺨을 한 대 맞더라도 이 땅에서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때는 에누리가 없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매순간 정직한 삶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간구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은 누구에게나 믿을 만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맹세하지 않아야 합니다. 본문 말씀을 보십시오. 야고보는 믿는 형제들에게 말하기를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12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맹세하지 말라는 것은 거짓 맹세하지 말라는 명령입니다. 레위기 19장 12절에 보면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예”할 것은 “예”라고만 하고 “아니오”할 것은 “아니오”라고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쉽게 얘기하면 됩니다. 그저 자기가 하는 말을 믿게 만들려고 맹세를 하고 하나님을 부르고 벼락을 부른다면, 그 사람은 못 믿을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십시오. 맹세까지 하면서 내 말을 믿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과거에 잘못을 저지른 일이, 실수한 경험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과거지사는 잊어버리십시오. 이제부터 당신의 입장을 간결하게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하십시오. 처음엔 사람들이 당신을 안 믿어 줄지 모르지만 결국 당신의 정직함이 증명되면 믿어도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을 듣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손해 보는 일이 있다 해도 정직을 우선으로 하십시오. 우리가 정직하게 살아감으로써 피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보십시오. “죄 정함을 면하라”(12절). 심판받을 것을 면하리라는 말입니다. 심판은 이 땅에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손해를 보거나, 욕을 먹거나, 매를 맞거나, 뺨을 한 대 맞더라도 이 땅에서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때는 에누리가 없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매순간 정직한 삶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간구하십시오.
묵상 소개
참된 신앙인의 모습은 예배시간, 금요철야, 찬양집회, 금식기도나 부흥회에 참석하여 은혜받을 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습은 모든 종교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본 묵상을 통해 말씀을 삶으로 이어갈 수 있는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묵상 이미지는 사진작가 박헌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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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은 김상복 목사님의 저서 "당신은 확실히 순종하십니까"에서 발췌, 요약했습니다. 묵상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ttgst.ac.kr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