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온전치 않을 때: 의심의 그림자 속에서 하나님을 찾기예제
![When Faith Fails: 10 Days Of Finding God In The Shadow Of Doubt](/_next/image?url=https%3A%2F%2Fimageproxy.youversionapi.com%2Fhttps%3A%2F%2Fs3.amazonaws.com%2Fyvplans%2F13765%2F1280x720.jpg&w=3840&q=75)
애통함은 부서지고 치료되지 않은 마음의 울부짖음 입니다. 그것은 고통을 응시합니다. 상처받고 비틀거리며 눈물을 흘리고 정의를 부르짖습니다. 애통함은 단순하고, 깊이 없고, 그저 보기 좋게 포장되어 있는 답을 거부합니다. 애통함은 고통스러운 진실을 요구하고, 답할 수 없는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애통함은 의심하는 영혼의 노래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시기를 애통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슬픔을 손 쓸 방법을 모릅니다. 우리는 부정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 약에 취한 시대를 살아갑니다. 고통스런 생각들과 이야기는 우리를 불안하게 합니다. 우리는 오락거리와 디지털화로 인해 감각이 상실되고 있으며, 편리함에 취한 상태입니다. 괴로움이 하나님과 삶에 대한 고통스런 의문을 던질 때, 우리는 이를 억누르고 숨깁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를 오랫동안 미세하게 상처입힙니다. 마치 강물이 둑을 조금씩 깎아 내리듯 말이죠. 그럴때 단순히 홍수를 막기 위해 분투하거나, 그저 사실을 부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범람한 물에서 어떻게 헤엄쳐야할 지 방안을 마련합니다.
말씀은 이러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주위의 일들을 보고 부당함을 칭하며, 하나님께 이러한 상황을 설명해주시길 부르짖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시편 13:1)라고 울부짖었습니다. 예레미야는 그가 목격한 억압에 압도당했고,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간구 드렸습니다. 욥은 절망하고, 야곱은 씨름하였으며, 모세는 도전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의심하고, 마리아는 의아해하며 예수님께선 눈물 흘리셨습니다.
애통함은 믿음의 반대가 아닙니다. 애통함은 믿음이 슬픔으로 이끌릴 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모호하게 느껴지는 순간, 우리가 더욱 열정적으로 주님의 선하심을 믿을수록 우리는 더욱 항변합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친구의 무덤에서 눈물 흘리신 이유입니다.
외로움에 반기를 드는 것은 괜찮습니다. 불평하고, 화가나는 것 역시 괜찮습니다.
모든 해답을 갖고있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하니님께선 여전히 여러분에게 달려가고 계십니다. 우리를 품으시고 우리와 함께 슬퍼하십니다. 우리는 눈물 가운데 발견합니다. 예수님의 손에 상처가 생겼고, 몸은 부서졌으며, 얼굴이 상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역시도 고통받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묵상 소개
![When Faith Fails: 10 Days Of Finding God In The Shadow Of Doubt](/_next/image?url=https%3A%2F%2Fimageproxy.youversionapi.com%2Fhttps%3A%2F%2Fs3.amazonaws.com%2Fyvplans%2F13765%2F1280x720.jpg&w=3840&q=75)
믿음과 의심, 이 사이에서 씨름하는 것은 깊은 외로움과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의심이 믿음과 함께할 수 없다는 생각에 누군가는 침묵 속에서 고통을 겪고, 누군가는 믿음을 완전히 포기합니다. Dominic Done은 이것은 비극이며 큰 오해라고 믿습니다. 그는 말씀과 문학을 사용해 주장합니다. 의문을 갖는 것은 정상적일 뿐만 아니라 종종 풍부하고 활기찬 신앙으로 가는 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10일 묵상 계획을 통해 믿음과 의심에 대해 탐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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