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구유로 가는 여정보기

Journey To The Manger

70 중 10 일째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지금 우리의 세상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던 그 시대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정치적 불안, 전쟁, 탄압 그리고 심적 고통들은 그 때도 지금처럼 일상적인 것들 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던 그 시기 사람들도 지금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것들: 평화, 사랑, 안전 그리고 삶에 대한 목적의식을 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이 진정한 평화와, 만족과 영원히 지속되는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예수님 자신임을 알려주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오로지 세상적인 만족만을 위해 살아온 사람은 이 물질적 만족이 언제나 잠깐 동안의 감각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간의 사랑이 줄 수 있는 어떠한 위대한 경험도 내면에 자리잡은 공허함을 진정으로 채워줄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보여주신 영혼을 채우는, 조건 없는 사랑은 우리가 그 분을 영접하고 그 대가 없이 주어지는 선물을 받을 때 우리의 것이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랑 안에서, 우리는 마침내 우리가 늘 찾아 헤메던 것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활동: 가족과 함께 주변에 밝혀진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찾아보셔요.

9 11

묵상 소개

Journey To The Manger

아주 고요했던 2000여 년 전 밤에, 천사들은 그들의 양떼를 보살피던 양치기들에게 구세주 탄생의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후에 그 양치기들은 베들레헴 그 말구유에 있는 아기를 찾아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초대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습니다. 찰스 스탠리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셔요. 그가 이 계절, 당신을 구세주에게 가까이 갈 수 있게 도울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 쉴 수 있도록 권할 것입니다.

More

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주신 Touch Ministires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세요: https://intouch.cc/y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