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구유로 가는 여정보기

Journey To The Manger

70 중 14 일째

예수님을 만나다

하나님의 천사가 그들에 말을 하고, 수많은 천사들이 천국의 빛과 음악으로 밤하늘을 수놓았을 때, 그 양치기들이 느꼈을 경이로움을 상상해 보셔요. 그리고 그들의 풀밭과 양떼를 떠나 천사가 말해준 것을 찾아 나섰던 그들이 느꼈을 흥분도 상상해보셔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날 밤 그들이 겪었던 인생을 바꿀만한 가장 큰 경험은 바로 메시아를 직접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마음을 경배할 수 있게 바꾸었습니다. 천사는 양치기들에게 허름한 마구간의 아기가 누구인지 말해주었고, 양치기들의 예비된 마음은 그들이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게 만들었으며, 왕으로서 합당한 영광과 경배를 예수님께 드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당신이 예수님을 만나고 그 분이 누구인지 직접 보게 될 때, 그 분의 사랑과 영광에 대한 깨달음이 당신의 마음을 감사로 채우고 그 분을 더 알기를 원하게 될 것입니다.

활동: 당신 좋아하는 성탄 찬송이나 복음성가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보셔요. 그 음악들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당신에 대한 압도적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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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Journey To The Manger

아주 고요했던 2000여 년 전 밤에, 천사들은 그들의 양떼를 보살피던 양치기들에게 구세주 탄생의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후에 그 양치기들은 베들레헴 그 말구유에 있는 아기를 찾아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초대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습니다. 찰스 스탠리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셔요. 그가 이 계절, 당신을 구세주에게 가까이 갈 수 있게 도울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 쉴 수 있도록 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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