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구유로 가는 여정보기

피할 수 없는 지혜의 추구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눈부시게 반짝이는 새로운 별이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그 별빛은 너무나 강력해서 동방박사들로 하여금 세상에 오심이 예견된 왕을 찾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하게 하였습니다. 당시 서아시아 지역에서는 철학자, 성직자, 그리고 점성술사들처럼 평생을 바쳐 지혜를 탐구하던 뛰어난 지식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영적 탐구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더 큰 무언가를 찾길 원했습니다.

그들의 안락한 삶과 존경 받던 커리어를 뒤로하기로 작정하고, 그들은 혹독한 조건과 많은 불확실성을 극복해야 할 위험한 여정을 위해 그들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이미 위대한 구원자의 탄생을 나타내는 그 별에 사로잡혔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만날 때까지 그들의 여정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동방박사들처럼, 우리가 일단 예수님을 직접 대면하게 되면, 우리는 얼마든지 인간적 지식을 포기할 수 있게 됩니다. 그분의 영원한 지혜 안에서, 우리가 찾던 그 분을 기쁘게 경배합시다.

활동: 선행을 베푸셔요! 다음 번에 커피나 간식을 사게 되면, 당신 뒤에 줄 서있던 사람의 것도 함께 사도록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