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부터 박수! 박수!보기
[교만]
교만은 모든 죄악의 뿌리입니다. 교만 이외의 다른 모든 죄들은 교만 때문에 생겨납니다. 교만은 극단적인 자기중심적 죄입니다. 물론, 자기를 사랑하고 귀히 여기는 마음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자기만을 사랑하는 것은 죄입니다. 교만은 자기 숭배의 죄입니다. 사단은 에덴동산에서 처음 사람인 아담에게 찾아와서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라고 말하며 유혹했습니다. 교만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을 절대화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절대화한다든지 혹은 나의 주장을 절대화시킬 때 이것이 바로 교만의 모습입니다. 자기 자신이나 자기주장을 절대화시키는 이런 이기심의 극단적인 표현인 교만은 이웃과 나 사이에 벽을 쌓는 죄를 짓게 합니다. 교만은 우리가 우리의 이웃들에 대해 우월감을 갖게하며, 공격적이고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도록 종용합니다. 또한 교만은 남의 눈에 있는 티는 보게 하면서 자신의 눈에 박힌 들보는 보지 못하게 합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서는 너그럽지만 남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마음을 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교만의 병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교만하다면 그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되는 것이고, 믿는 사람이 교만하다면 그는 하나님의 더 깊은 은혜와 축복을 경험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주님의 도우심을 필요로 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축복에서 단절된 생애를 살게 됩니다. 우리의 지금 모습은 어떻습니까? 교만하여 내버림 받은 모습, 모순과 갈등 속에 주저앉아 있는 모습, 보기 좋게 포장된 겉모양 속에 감춰진 신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은 아닙니까?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가 어찌 주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이라야 주님의 더 깊은 은혜, 더 깊은 사랑, 더 깊은 자비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교만은 모든 죄악의 뿌리입니다. 교만 이외의 다른 모든 죄들은 교만 때문에 생겨납니다. 교만은 극단적인 자기중심적 죄입니다. 물론, 자기를 사랑하고 귀히 여기는 마음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자기만을 사랑하는 것은 죄입니다. 교만은 자기 숭배의 죄입니다. 사단은 에덴동산에서 처음 사람인 아담에게 찾아와서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라고 말하며 유혹했습니다. 교만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을 절대화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절대화한다든지 혹은 나의 주장을 절대화시킬 때 이것이 바로 교만의 모습입니다. 자기 자신이나 자기주장을 절대화시키는 이런 이기심의 극단적인 표현인 교만은 이웃과 나 사이에 벽을 쌓는 죄를 짓게 합니다. 교만은 우리가 우리의 이웃들에 대해 우월감을 갖게하며, 공격적이고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도록 종용합니다. 또한 교만은 남의 눈에 있는 티는 보게 하면서 자신의 눈에 박힌 들보는 보지 못하게 합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서는 너그럽지만 남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마음을 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교만의 병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교만하다면 그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되는 것이고, 믿는 사람이 교만하다면 그는 하나님의 더 깊은 은혜와 축복을 경험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주님의 도우심을 필요로 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축복에서 단절된 생애를 살게 됩니다. 우리의 지금 모습은 어떻습니까? 교만하여 내버림 받은 모습, 모순과 갈등 속에 주저앉아 있는 모습, 보기 좋게 포장된 겉모양 속에 감춰진 신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은 아닙니까?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가 어찌 주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이라야 주님의 더 깊은 은혜, 더 깊은 사랑, 더 깊은 자비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말씀
묵상 소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제발 예수 좀 믿으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약속은 쌍방 약속이 아닌 일방적이고 유언적인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것을 믿으면 영생이요, 이것을 믿지 않으면 영벌입니다. 둘째는 “제발 이렇게 좀 살아라”입니다. 잠언서에는 믿는 자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 주는 말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은 믿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요구일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요구입니다. 본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박수! 사람으로부터 박수!”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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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인창교회 이정원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관해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인창교회 홈페이지 http://inchangchurch.hompee.com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