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부터 박수! 박수!보기
[인자와 진리]
인자하심이란 히브리어로 ‘헤세드’(hesed)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본래 “언약을 지키시는 성실하시고 자비하신 사랑(covenant-keeping faithful and merciful love)” 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며 끊임 없이 인간들의 불성실함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변치 않으시는 성실함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주께 불성실할 때에라도 그분은 우리를 용서하시며 기다려 주십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약속하신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변치 않는 사랑 때문에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이 사랑이 죄악을 속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시51:1) 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오직 죄를 지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헤세드 뿐입니다. 하나님의 헤세드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극에 도달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고통을 평범하게 노래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고통은 말로다 할 수 없고 형언할 수 없는 영육 간에 고통이요, 괴로움이요, 치욕이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이 십자가를 짊어지셔야 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고 또 예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성경 전체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보혈의 능력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 고난을 받고 죽으셨을 뿐 아니라 부활하셔서 이제는 우리들로 하여금 그의 부활에 참여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부활하신 주님과 인간이 하나 되게 하사 값없이 한없는 영화를 누리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인자를 맛보았으면 우리도 주님을 닮은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헤세드에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인자하심이란 히브리어로 ‘헤세드’(hesed)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본래 “언약을 지키시는 성실하시고 자비하신 사랑(covenant-keeping faithful and merciful love)” 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며 끊임 없이 인간들의 불성실함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변치 않으시는 성실함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주께 불성실할 때에라도 그분은 우리를 용서하시며 기다려 주십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약속하신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변치 않는 사랑 때문에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이 사랑이 죄악을 속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시51:1) 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오직 죄를 지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헤세드 뿐입니다. 하나님의 헤세드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극에 도달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고통을 평범하게 노래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고통은 말로다 할 수 없고 형언할 수 없는 영육 간에 고통이요, 괴로움이요, 치욕이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이 십자가를 짊어지셔야 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고 또 예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성경 전체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보혈의 능력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 고난을 받고 죽으셨을 뿐 아니라 부활하셔서 이제는 우리들로 하여금 그의 부활에 참여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부활하신 주님과 인간이 하나 되게 하사 값없이 한없는 영화를 누리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인자를 맛보았으면 우리도 주님을 닮은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헤세드에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말씀
묵상 소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제발 예수 좀 믿으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약속은 쌍방 약속이 아닌 일방적이고 유언적인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것을 믿으면 영생이요, 이것을 믿지 않으면 영벌입니다. 둘째는 “제발 이렇게 좀 살아라”입니다. 잠언서에는 믿는 자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 주는 말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은 믿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요구일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요구입니다. 본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박수! 사람으로부터 박수!”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More
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인창교회 이정원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관해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인창교회 홈페이지 http://inchangchurch.hompee.com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