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 않을 때보기

Not Okay

28 중 25 일째

야구를 해본 적이 있거나 경기 규칙에 대해 알고 있다면, 타석에 섰을 때 공을 쳐야 한다는 규칙 하나는 확실히 알 것입니다. 티볼을 가르쳐 준 부모님이든 메이저 리그의 코치든 모두 똑같이 말할 것입니다. "공을 끝까지 봐."

그게 말처럼 쉽다면 좋겠지만 말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야구를 하는 것이 공을 끝까지 보기만 하는 것처럼 간단하다면 우리 모두 야구를 꽤 잘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모든 걱정과 염려를 맡기라고 말하는 것도 그렇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 좋은 조언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공을 끝까지 보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듯이 "하나님께 믿고 맡기는 것"도 그리 쉽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과연 어떻게 예수님께 집중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바울은 "예수님께 믿고 맡기는 것"이 항상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빌립보서에서 그것이 어떤 것인지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바울의 말에 따르면 하나님을 믿고 맡기기 위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우리의 염려를 하나님께 고하는 것입니다. 염려를 하나님께 가져갈 때 우리는 모든 걱정과 스트레스를 합친 것보다 더 큰 평안을 누리게 될 거라고 약속받았습니다. "하나님께 믿고 맡기는 것"이 모든 것을 사라지게 만드는 마법의 주문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걱정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해야 할 첫 번째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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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Not Okay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네 가지 스트레스 요인을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각자에게 어떻게 위로와 인도, 도움을 주시는지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여러분이 힘들어 할 때 예수님은 무엇을 권하시는지, 사람들에게 거부당할 때 하나님은 무엇을 알려주시는지, 그리고 옳은 일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와 염려할 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함께 살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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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 주신 스터프 유 캔 유즈(Stuff You Can Use)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이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https://growcurriculu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