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의 기쁨보기
오늘 “힘든” 하루를 보낸 사람이 있나요?
당신은 용기가 한계에 부딪치고, 힘이 한계에 부딪치고, 당신의 기쁨이 한계에 부딪쳤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3천5백 여년 전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 오늘 당신의 마음에 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 데려가려 하노라”(출애굽기 3:7 - 8a)
단 1분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무시하거나 당신의 개인적인 고통을 알지 못한다고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연히 보고 계십니다! 그 분은 보지 못하는 것도, 의식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열중해서 당신의 삶을 보고 계시고, 당신이 홀로 허우적거리게 내버려둔 적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기도를 들으셨고 도움의 손길이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녀의 기도를 못본 척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간절한 자녀가 울거나, 속삭이거나, 소리치거나, 말하거나, 심지어 머리 속으로 생각하는 열성적인 기도에 신경쓰십니다. 그 분은 당신의 외침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고통을 아십니다. 그 분은 고통으로 가득한 모든 날, 그 모든 날의 모든 실망, 그 모든 실망의 모든 디테일과 길고 외로운 모든 밤을 아십니다. 당신이 그 분에게 말할 수 있는 “새로운” 소식이란 없습니다.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그 분은 아십니다!
그 분은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엉망인 우리 삶에 개입하셔서 팔을 걷어부치고 일을 시작하십니다.
모세의 하나님은 당신의 하나님입니다! 신성한 약속의 황무지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의 목소리를 듣는 건 어떨까요? 저는 그 분이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을 당신에게도 그대로 말해주고 싶습니다.
나는 분명히 보았다!
나는 너희의 부르짖음을 들었다!
나는 너희의 근심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를 구원하러 왔다!
기쁨을 주는 생각하기: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때 당신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손이 움직이는 것을 어떻게 보게 되었나요?
당신은 용기가 한계에 부딪치고, 힘이 한계에 부딪치고, 당신의 기쁨이 한계에 부딪쳤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3천5백 여년 전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 오늘 당신의 마음에 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 데려가려 하노라”(출애굽기 3:7 - 8a)
단 1분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무시하거나 당신의 개인적인 고통을 알지 못한다고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연히 보고 계십니다! 그 분은 보지 못하는 것도, 의식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열중해서 당신의 삶을 보고 계시고, 당신이 홀로 허우적거리게 내버려둔 적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기도를 들으셨고 도움의 손길이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녀의 기도를 못본 척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간절한 자녀가 울거나, 속삭이거나, 소리치거나, 말하거나, 심지어 머리 속으로 생각하는 열성적인 기도에 신경쓰십니다. 그 분은 당신의 외침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고통을 아십니다. 그 분은 고통으로 가득한 모든 날, 그 모든 날의 모든 실망, 그 모든 실망의 모든 디테일과 길고 외로운 모든 밤을 아십니다. 당신이 그 분에게 말할 수 있는 “새로운” 소식이란 없습니다.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그 분은 아십니다!
그 분은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엉망인 우리 삶에 개입하셔서 팔을 걷어부치고 일을 시작하십니다.
모세의 하나님은 당신의 하나님입니다! 신성한 약속의 황무지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의 목소리를 듣는 건 어떨까요? 저는 그 분이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을 당신에게도 그대로 말해주고 싶습니다.
나는 분명히 보았다!
나는 너희의 부르짖음을 들었다!
나는 너희의 근심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를 구원하러 왔다!
기쁨을 주는 생각하기: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때 당신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손이 움직이는 것을 어떻게 보게 되었나요?
묵상 소개
"삶의 모든 시기에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기쁨을 경험하는 게 가능할까?"라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나요? 캐롤 맥레오드는 당신의 손이 닿는 곳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엄청난 기쁨을 준비하신다고 믿습니다. 이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이 불공평하다고 느낄 때 하나님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지, 당신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성경 말씀을 어떻게 묵상하고, 어떻게 실망을 불안 한 가운데서도 크게 기뻐하는 마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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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주신 Carol McLeod와 Just Joy Ministries에게 감사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www.carolmcleodministries.com 를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