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의 기쁨보기

“무엇을 하며 남은 여생을 살아야 할까?”라고 질문해 본 적 있나요?

“이 땅에서 남은 시간 동안 난 뭘 해야 할까?”라는 의문을 가진 적 있나요?

삶은 절대 내적으로만 살도록 의도되지 않았습니다.

삶은 본질적으로 완전하고 풍요롭게 살도록 의도됐습니다!

삶은 항상 영원한 의미로 채워지도록 의도됐습니다.

삶은 적합하고 충분하게 살 때 숨은 진실이 드러나도록 의도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간단하지만 중요한 몇 가지 결정요인을 세웠습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살 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미소짓고 아기의 거부할 수 없는 얼굴에 입맞출 것입니다.

저는 저보다 나이 많은 이들의 지혜에 귀를 기울이고 경험에서 비롯된 그들의 관점을 공경할 것입니다.

저는 매일 웃고, 남편을 껴안고, 어머니에게 전화할 것입니다.

저는 오래된 친구와 연락을 유지하고, 새 친구를 사귀고, 감사의 편지를 보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숭배와 열정으로 성탄절을 축하할 것입니다.

저는 그저 연휴가 아닌 삶의 방식으로 추수감사절을 지킬 것입니다.

저는 평범한 일상에서 기쁨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청렴한 명예와 타협하지 않는 윤리에 기반한 삶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결심합니다.

저는 빨리 용서하고 해가 짐과 동시에 화를 풀 것입니다.

저는 인간관계와 혼란스러운 상황에 평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저는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베풀고 물질적 이익이 아닌 너그러움 위에 삶을 꾸리는 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저는 소문과 부정적인 대화에 참여하는 것을 삼가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 삶에서 가장 큰 결심은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언제나 복음을 위해 제 삶을 양보할 거라는 것입니다.

저는 지옥은 작고 천국은 크게 만들기 위해 살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시간을 보낼 것이고 하나님께 계시 지식을 간구할 것입니다.

저는 제 삶을 기도에 바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 삶을 그 분의 영광과 선하심을 위한 그릇으로 쓰시도록 허락할 것입니다.

저는 세상이 제 주위에서 무너져 내릴 때도 경배할 것입니다.

기쁨을 주는 생각하기: 당신의 삶에 즐거움을 가져온 누군가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