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의 기쁨보기

Joy For All Seasons

30 중 26 일째

섬기는 자,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 다윗과 저는 삶이 주는 것들을 능숙하게 다루는 데 서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시편 61:1-4)

비록 저는 정확하게 무엇이 다윗의 마음을 누르는지 알지 못하지만, 저는 우리 둘을 위한 답은 동일하다고 다윗에게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당신의 마음이 짓눌릴 때 다윗처럼 하십시오. 당신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무한히 자애로운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그 분은 자신의 모든 방식에 사랑으로 주의를 기울이시며 제 책임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당신이 완전히 그리고 철저히 약해졌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사실 죄는 덜 만족스러운 다른 선택항으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다른 선택항은 기만하는 방해거리이자 심장수술 후에 고작 반창고 처치가 전부인 치유력을 가질 뿐입니다.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나보다 높은 바위” 위에 설 때의 장점은 내 주위 환경보다 위에 있는, 천국의 관점에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

당신이 짓눌리는 느낌에 사로잡힐 때 하나님이 누구신지 선포하십시오. 주위에서 눈을 돌려 당신을 도우실 수 있는 오직 한 분께 당신의 마음과 입술과 눈길을 고정하십시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그 분 안에 머물면서 그 분과 함께하는 것보다 더 안전한 장소는 없습니다. 저는 그 분이 주신 삶대로 살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기쁨을 주는 생각하기: 문제 자체보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 당신의 삶에 어떤 유익을 가져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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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Joy For All Seasons

"삶의 모든 시기에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기쁨을 경험하는 게 가능할까?"라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나요? 캐롤 맥레오드는 당신의 손이 닿는 곳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엄청난 기쁨을 준비하신다고 믿습니다. 이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이 불공평하다고 느낄 때 하나님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지, 당신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성경 말씀을 어떻게 묵상하고, 어떻게 실망을 불안 한 가운데서도 크게 기뻐하는 마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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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주신 Carol McLeod와 Just Joy Ministries에게 감사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www.carolmcleodministries.com 를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