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사랑받고 있습니다.보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부르심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로마서 12:9)
예수님은 구약의 많은 율법을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큰 계명과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 번째 계명으로 요약하셨습니다(마태복음 22:37-40). 이 구절에서 “이웃”은 여러분과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으로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웃은 여러분이 만나거나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의미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쉽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잘못은 쉽게 간과하면서 우리가 한 선한 일에만 집중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의 기쁜 소식을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우리는 그 사랑을 가능한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자 할 것입니다. 오늘의 구절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용서, 은혜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의 예시를 보여주는 수 많은 계명으로 가득합니다. 이 중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적용하라고 말씀하고 계신 계명은 무엇일까요?
변명을 늘어놓기 전에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 죽음, 심지어 십자가의 죽음까지 감수하셨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마세요.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을 산 제물(로마서 12:1)로 부르셨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쉽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속 분노를 누그러 뜨리시고, 변명을 극복하도록 도우시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고 나누도록 열린 문을 제공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사랑의 하나님께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하세요.
이 묵상 계획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길 바랍니다. 듀안 로인스 같은 작가들의 기도문을 더 읽기 원하신다면 소망의 말씀에서 다른 성경 말씀을 찾아보세요.
묵상 소개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든 삶의 어느 시기에 있든지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이달, 사랑을 기념할 때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다른 어떤 사랑보다도 더 위대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4일간의 묵상 계획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 안에 푹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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