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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지혜로운 사람이란 신앙의 선한 생활화가 이루어진 사람입니다. 참된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사람들은 다음의 특징을 갖습니다.
첫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순수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는 사람의 생각과 말투와 태도는 깨끗합니다. 날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생활이므로 오염되지 않았고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둘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평안합니다. 비록 사람에게 오해받아 억울한 일이 생기더라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알기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마음의 평안을 유지합니다.
셋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부드럽습니다. 그들은 분위기가 딱딱하거나 눈이 매섭지 않습니다. 누가 보아도 부드럽고 유연성이 있습니다. 휠 때 휘고, 곧아야 할 때 곧은 태도를 취합니다.
넷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원만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원만한 입장을 취하며,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는 자신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잘 설득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다섯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긍휼을 베풉니다. 늘 남의 잘못을 이해해 주려고 애쓰고, 정의보다는 자비를 택합니다.
여섯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좋은 결과를 추구합니다. 참된 지혜는 결과가 좋습니다. 언제나 끝을 좋게 만듭니다.
일곱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편벽과 거짓이 없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평가와 시류에 따라 좌우되지 않습니다. 위엣 것을 바라보며 장차 다가올 심판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하고 똑바르게 삽니다. 위선적이 아니기에 표리 상응(表裏相應)하고 언행 일치하는 삶을 삽니다.
여덟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의로운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그들은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평화를 심어 그 결과로 선한 열매를 맺습니다.
이 지혜는 세상이나 정욕이나 마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이 지혜는 하나님께 구할 때만 얻을 수 있습니다. 매순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십시오. 결국 우리의 신앙은 모든 일에 선한 지혜로 수많은 좋은 결과를 맺으며 사는 데서 나타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원하는 참된 지혜자들, 의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지혜로운 사람이란 신앙의 선한 생활화가 이루어진 사람입니다. 참된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사람들은 다음의 특징을 갖습니다.
첫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순수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는 사람의 생각과 말투와 태도는 깨끗합니다. 날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생활이므로 오염되지 않았고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둘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평안합니다. 비록 사람에게 오해받아 억울한 일이 생기더라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알기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마음의 평안을 유지합니다.
셋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부드럽습니다. 그들은 분위기가 딱딱하거나 눈이 매섭지 않습니다. 누가 보아도 부드럽고 유연성이 있습니다. 휠 때 휘고, 곧아야 할 때 곧은 태도를 취합니다.
넷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원만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원만한 입장을 취하며,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는 자신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잘 설득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다섯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긍휼을 베풉니다. 늘 남의 잘못을 이해해 주려고 애쓰고, 정의보다는 자비를 택합니다.
여섯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좋은 결과를 추구합니다. 참된 지혜는 결과가 좋습니다. 언제나 끝을 좋게 만듭니다.
일곱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편벽과 거짓이 없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평가와 시류에 따라 좌우되지 않습니다. 위엣 것을 바라보며 장차 다가올 심판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하고 똑바르게 삽니다. 위선적이 아니기에 표리 상응(表裏相應)하고 언행 일치하는 삶을 삽니다.
여덟째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의로운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그들은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평화를 심어 그 결과로 선한 열매를 맺습니다.
이 지혜는 세상이나 정욕이나 마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이 지혜는 하나님께 구할 때만 얻을 수 있습니다. 매순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십시오. 결국 우리의 신앙은 모든 일에 선한 지혜로 수많은 좋은 결과를 맺으며 사는 데서 나타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원하는 참된 지혜자들, 의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묵상 소개
참된 신앙인의 모습은 예배시간, 금요철야, 찬양집회, 금식기도나 부흥회에 참석하여 은혜받을 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습은 모든 종교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본 묵상을 통해 말씀을 삶으로 이어갈 수 있는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묵상 이미지는 사진작가 박헌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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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은 김상복 목사님의 저서 "당신은 확실히 순종하십니까"에서 발췌, 요약했습니다. 묵상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ttgst.ac.kr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