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확실히 순종하십니까보기
차별 대우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보실 때는 외모나 소유를 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가치기준은 외적 조건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판단하시는 기준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사람을 볼 때, 겉으로 드러나는 그 사람의 모습과 소유한 재력, 그리고 누리고 있는 권력에 따라 판단합니다. 만약, 교회에서 세상과 같은 척도로 사람을 본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처사이며, 올바른 신앙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 존재 자체로서 말로 할 수 없이 고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사람을 차별 없이 귀하게 대해야 하는 충분한 조건이 됩니다.
믿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처럼 겉모양만 보고 사람을 차별 대우해선 안됩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귀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사람을 볼 때 겉이 아닌 속사람을 봐야 합니다. 모든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며 차별하지 않는 것이 믿는 사람들이 가질 올바른 태도이며, 교회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지 드러내야 할 하나님의 백성다운 가치기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보실 때는 외모나 소유를 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가치기준은 외적 조건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판단하시는 기준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사람을 볼 때, 겉으로 드러나는 그 사람의 모습과 소유한 재력, 그리고 누리고 있는 권력에 따라 판단합니다. 만약, 교회에서 세상과 같은 척도로 사람을 본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처사이며, 올바른 신앙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 존재 자체로서 말로 할 수 없이 고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사람을 차별 없이 귀하게 대해야 하는 충분한 조건이 됩니다.
믿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처럼 겉모양만 보고 사람을 차별 대우해선 안됩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귀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사람을 볼 때 겉이 아닌 속사람을 봐야 합니다. 모든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며 차별하지 않는 것이 믿는 사람들이 가질 올바른 태도이며, 교회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지 드러내야 할 하나님의 백성다운 가치기준입니다.
묵상 소개
참된 신앙인의 모습은 예배시간, 금요철야, 찬양집회, 금식기도나 부흥회에 참석하여 은혜받을 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습은 모든 종교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본 묵상을 통해 말씀을 삶으로 이어갈 수 있는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묵상 이미지는 사진작가 박헌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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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은 김상복 목사님의 저서 "당신은 확실히 순종하십니까"에서 발췌, 요약했습니다. 묵상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ttgst.ac.kr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