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우리 왕: 팀 켈러의 부활절 묵상보기
"왕의 부르심"
복음은 충고가 아닙니다. 복음은 여러분이 하나님께로 나아갈 길을 자신의 노력으로 얻을 필요가 없다는 좋은 소식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여러분을 위해 이루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순전한 은혜로, 하나님의 전적인 과분한 은혜를 통해서 받는 선물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선물을 계속해서 붙든다면, 예수님의 부르심은 여러분을 광신주의나 절제주의로 이끌지 않으실 겁니다. 예수님을 열정적으로 여러분의 완전한 목표와 우선순위로 삼게 될 것이고, 예수님의 주변에 거하는 데 열심을 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우선순위와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 그들이 여러분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억압하기보다는 섬기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왜 그런가요? 복음은 조언을 따르기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왕을 따르기로 부르심을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여러분에게 행해져야 할 일을 말하는 힘과 권위를 가진 누군가가 아니라, 행해져야 할 일을 실행할 힘과 권위를 가진 누군가이며, 이를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으로 제공해줄 누군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권위를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예수님의 세레는 이미 예수님의 신성한 권위를 선포하는 초자연적인 표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시몬, 안드레, 야고보, 요한이 예수님을 지체없이 따랐던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 자체는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가는 이 주제에 대해 계속해서 이어 갑니다.
"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가복음 1:21-22)
마가는 권세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습니다. 그 단어는 문자 그대로 "본래의 것으로부터 기인함"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저자라는 단어와 같은 뿌리에서 나왔습니다. 마가는 예수님께서 파생된 권위보다 본래의 권위로써 생명에 관해 가르치셨음을 의미하였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완전하신 왕께 온전히 순복한다면 여러분의 삶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질까요? 직장의 삶은요? 배우자와의 삶은요? 가족들과의 삶은요? 재정적인 삶은요? 사회생활은요?
JESUS THE KING 발췌 Timothy Keller 저
Penguin Group (USA) LLC, A Penguin Random House Company의 회원인 Riverhead Books와의 협약에 의해 증쇄. Copyright © 2011 by Timothy Keller
그리고 Timothy Keller와 Spence Shelton이 쓴 JESUS THE KING STUDY GUIDE에서 발췌. Copyright (c) 2015 by Zondervan, a division of HarperCollins Christian Publishers.
복음은 충고가 아닙니다. 복음은 여러분이 하나님께로 나아갈 길을 자신의 노력으로 얻을 필요가 없다는 좋은 소식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여러분을 위해 이루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순전한 은혜로, 하나님의 전적인 과분한 은혜를 통해서 받는 선물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선물을 계속해서 붙든다면, 예수님의 부르심은 여러분을 광신주의나 절제주의로 이끌지 않으실 겁니다. 예수님을 열정적으로 여러분의 완전한 목표와 우선순위로 삼게 될 것이고, 예수님의 주변에 거하는 데 열심을 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우선순위와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 그들이 여러분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억압하기보다는 섬기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왜 그런가요? 복음은 조언을 따르기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왕을 따르기로 부르심을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여러분에게 행해져야 할 일을 말하는 힘과 권위를 가진 누군가가 아니라, 행해져야 할 일을 실행할 힘과 권위를 가진 누군가이며, 이를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으로 제공해줄 누군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권위를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예수님의 세레는 이미 예수님의 신성한 권위를 선포하는 초자연적인 표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시몬, 안드레, 야고보, 요한이 예수님을 지체없이 따랐던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 자체는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가는 이 주제에 대해 계속해서 이어 갑니다.
"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가복음 1:21-22)
마가는 권세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습니다. 그 단어는 문자 그대로 "본래의 것으로부터 기인함"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저자라는 단어와 같은 뿌리에서 나왔습니다. 마가는 예수님께서 파생된 권위보다 본래의 권위로써 생명에 관해 가르치셨음을 의미하였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완전하신 왕께 온전히 순복한다면 여러분의 삶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질까요? 직장의 삶은요? 배우자와의 삶은요? 가족들과의 삶은요? 재정적인 삶은요? 사회생활은요?
JESUS THE KING 발췌 Timothy Keller 저
Penguin Group (USA) LLC, A Penguin Random House Company의 회원인 Riverhead Books와의 협약에 의해 증쇄. Copyright © 2011 by Timothy Keller
그리고 Timothy Keller와 Spence Shelton이 쓴 JESUS THE KING STUDY GUIDE에서 발췌. Copyright (c) 2015 by Zondervan, a division of HarperCollins Christian Publishers.
묵상 소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팀 켈러 목사가 마가 복음을 통해 예수님의 생애에 관한 에피소드를 나눕니다. 마가 복음의 이야기를 면밀히 살펴보면서, 부활절까지 하나님의 아들의 삶과 우리 삶과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예수 우리 왕(JESUS THE KING)은 소그룹을 위한 책자이자 학습 안내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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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uin Random House의 회원사인 Riverhead Books의 HarperCollins Christian Publishers 성경
공부 가이드에서 발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penguin.com/book/jesus-the-king-by-timothy-keller/9781594486661 http://www.zondervan.com/jesus-theking-st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