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k Of John In Song (한국어)보기

요한복음 9장

왜 사람들은 그들의 신앙을 나눌 수 있습니까? 왜 그들은 단지 예수님과의 경험을 그대로 간직하지 않습니까? 이 질문들은 요한 복음 9 장에서 예기치 못한 대답을 찾게 됩니다.이 장에서 예수님과 예수님과의 만남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눈먼 사람은 예수님을 분명히 보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사람의 눈에 진흙을 두셨다는 흥미로운 사건으로 시작합니다(6절). 그의 육체적인 치료는 단지 그의 시작일 뿐입니다. 그는 어려운 자리에 몇 번이고 있습니다. 모두는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알고 싶어하므로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그가 처음으로 기적을 이야기 할 때, 그는 낯선 사람처럼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11절). 두 번째로 이야기를 들려 줄 때, 그는 예수를 더 선명하게 보고 선지자로 선포했습니다(17절).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마다, 그의 영적인 눈은 점점 더 열리기 시작합니다. 세 번째로 그의 열정이 담기면서, 그는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자신의 이야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31-33절). 군중들은 그를 끌어 내렸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사용하여 그의 영혼에 더 많은 것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주위를 돌아봅니다. 이제 그의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눈이 활짝 열렸습니다. "주님, 저는 믿습니다!"(38절).

기도
예수님, 저는 당신에게 감동 받았습니다. 제 이야기를 도와 주시고, 제가 당신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당신이 얼마나 선하신지를 알도록, 내 눈을 열어주세요.

덕 차우프 | 인터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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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장의 “I Once Was Blind (내가 주룰 몰랐을 떄)” 찬양을 들으시려면 아래에 있는“Listen in browser” 를 누르세요.

Listen to the song “I Once Was Blind”, written from John 9, by clicking on “Listen in browser” be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