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k Of John In Song (한국어)보기

요한복음 12장

마리아가 값 비싼 향수를 부어서 예수의 발을 그녀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낼 때 향기로운 향기가 공간을 가득 채운다. 순간의 아름다움이 페이지에서 뻗어 나왔다. 이것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축복하기 위해 모든 것을 드리도록 자극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도록 우리를 초청하는 것 같습니다.

발을 씻는 것은 하인의 일이었습니다. 1년 동안의 임금을 쏟아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었고, 대중 앞에서 머리카락을 풀어주는 것은 품위가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마치 그녀가 주님을 향한 사랑을 감출 수 없어서 주체할 수 없는 행동처럼 보입니다. 유다가 불평 할 때, 예수님이 말씀했습니다,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예수님은 "괜찮다, 마리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 돈을 주어라. 나는 괜찮다" 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예수님은 그녀가 주님을 사랑하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경배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해하십니다. 우리가 처한 모든 일을 통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그분을 사랑하는 것밖에 없음을. 우리가 그분을 송축할 때, 우리는 축복을 받고, 그분이 우리에게 부으실 때마다 가득 채워집니다.

기도
오늘 나의 사랑의 행위가 당신을 송축하는 향기로운 향유가 되었나요, 주님? 어떻게 하면 내 최고의 경배를 드리고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감사를 드릴 수 있을까요?. 예수님, 마리아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십시오. 아멘.

쥬디 빌라누에바, LMFT/SD
www.listeningforlove.net 

요한복음 12장의 “Best Praise (최선의 찬양)” 찬양을 들으시려면 아래에 있는“Listen in browser” 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