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k Of John In Song (한국어)보기

요한복음 11장 

하나님의 말씀은 이 부분에 있어 은혜의 풍성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마르다의 당황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친구인 나사로 병에 관해 알게 되었지만 즉각적인 반응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늦어졌습니다. 그 지연은 바쁜 일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섭리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더 큰 이야기를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모든 일을 잘하기를 약속 하셨지만 모든 일을 쉽게하기로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걱정하지 않고 기다려야합니다.

둘째로, 예수님께서 이미 사흘 간 죽은 사람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예수님은 단지 부활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부활과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그가 명령하시는 것을 공급합니다. 우리는 죽은 나사로와 공통점이 많습니다. 복음이 우리에게 처음 올 때 우리는 우리의 허물과 죄 가운데서 죽었습니다(엡2:1). 복음은 "새로운 나뭇잎으로 대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새로운 나무가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이름을 말씀 하시고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부활의 힘은 우리가 새로운 삶으로 길러진 후에도 우리의 이야기 속에서 계속 일하고 있음을 주목하십시오. 나사로가 그의 무덤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여전히 우리를 묶고 있는 것들로부터 치유받고 자유롭게 해줄 복음의 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사망의 옷을 은혜의 옷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기도
주 예수님, 우리는 그토록 훌륭하고 자비롭고 강력한 구주이심을 찬양하고, 축복하고 경배합니다. 당신의 부활로 우리는 세워집니다. 당신의 생명으로 우리가 살아 갑니다. 우리와 다른 일정으로 일하실 때 당신을 의심했던 우리를 용서해 주십시오. 우리의 신뢰를 깊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다리는 참을성을 갖도록 하시고, 계속해서 우리의 사망의 옷으로부터 자유케하시고, 우리를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도 부활의 열매를 맺도록 확장하여 사용하옵소서. 아멘.

스카티 스미스
blogs.thegospelcoali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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