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k Of John In Song (한국어)보기

요한복음 13장 

명예로운 손님이 또한 하인으로 봉사하는 공식적인 잔치를 상상해보십시오. 하나님의 나라의 잔치에서, 예수님은 명예로운 손님이시자 주빈으로 밝혀졌으며, 그리고 첫째가는 하인이 되십니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않고 섬김의 역할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봉사하도록 부르실 뿐만 아니라 섬기는 일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켜 주십니다.

사람들이 그들의 은사의 분야에서 봉사할 때, 사역 가운데와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당신 자신을 바꾸지 않고는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1. 당신의 신앙은 당신이 하나님의 활동을 경험하고 신실함을 깨달을 때 세워집니다.
2. 당신은 하나님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게 됩니다.
3. 당신의 봉사는 당신을 봉사하는 사람들과 함께 더 깊은 차원의 공동체로 인도합니다.
4. 자존심이나 자기도취 등의 예전과 같은 패턴은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행동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5. 당신은 자신보다 큰 목적에 공헌하는 기쁨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은사는 당신이 하나님의 잔치에 다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이 그것을 사용하도록 환영하십니다.  그 잔치에는 당신도 명예로운 손님이 되며, 또한 당신은 하인도 됩니다.

기도
하늘의 아버지, 예수님께서 하인이 되어 자신의 생명으로 다른 사람을 축복해 주셨던 것처럼, 당신이 내 인생의 길 가운데 들어오게 하시는 사람들을 위해서 길을 찾거나 섬길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날마다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존 오트버그
http://menlo.church/

요한복음 13장의 “Make Me A Servant (나를 주의 종 삼으사)” 찬양을 들으시려면 아래에 있는“Listen in browser” 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