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송 예배 예수 이름만이 - The Overflow Devo보기

Hillsong Worship - No Other Name

7 중 5 일째

일차 - 갈보리 - Reuben Morgan

나의 빚, 나의 죄, 나의 부끄러움 – 제가 기억하는 한 저는 제 자신과 제가 원하는 제 모습 사이의 개리감을 인식하며 살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 때문에, 저는 서 있을 수 있지만, 그 이야기가 거기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저는 또한 알고 있습니다.

갈보리와 같은 곡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C.S 루이스의 인용문으로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그는 ‘씨들은 어두운 장소에서 자라난다’는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저는, 십자가 상에서 일어난 사건보다 더 그의 문장을 잘 설명해주는 예화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분리되었던 고문의 그 현장에서 우리 모두는 새로운 삶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하나님은 이런 식으로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무궁하시고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롭다’라는 구절을 기억하십니까? [애 3:22-23] 이 구절도 역시 어두운 장소에서 쓰여졌습니다. 예루살렘은 무너지고, 사람들은 포로로 잡히고 추방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의 진노를 잠재우시고 긍휼의 빛을 베푸시며, 포로생활과 패배의 어두움 가운데서도 새롭게 그를 의지할 힘을 주셨습니다.

갈보리는 은혜와 율법이 상충하는 이야기입니다. 받을만한 가치가 없는 우리가 받은 당신과 나의 은혜의 이야기입니다. 어두움으로부터 스며나온 희망과 죄에도 불구하고 얻은 새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실수와 그의 긍휼, 우리의 빚과 그 분의 값치르심, 우리의 분리됨과 그 분의 승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갈보리는 모든 것을 덮으싶니다.

갈보리의 원곡 전체를 듣기 원하신다면, 이 곳을 방문해주세요 theoverflow.com/free-calvar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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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Hillsong Worship - No Other Name

기대되는 2014년 힐송 워십 앨범 출시를 기념하여, "예수 이름만이" 7일간 묵상 계획이 YouVersion의 The Overflow Devo에 만들어졌습니다. 단지 노래들 뿐만 아니라, 앨범과 묵상을 통해 개인과 전 세계의 교회들에게 메시지가 전해지길 , 오직 예수이름만을 위해 또 그분께 올려지는 예배의 선언을 통해 우리가 하나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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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ould like to thank Hillsong Church and The Overflow for providing this plan.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theoverflo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