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송 예배 예수 이름만이 - The Overflow Devo보기

일차 – 나는 믿네 (사도신경) – Ben Fielding

말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하나로 모으거나 둘로 나뉘게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의회에서 연설한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은 “우리를 연합하게하는 것이 우리를 나누려는 것보다 강합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두 나라가 함께 합일점을 찾는 것을 추구했습니다. 즉 그들의 다른 점에 집중하지 않고, 무엇이 그들을 하나로 모으게 하는지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이 진술이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우리에게 얼마나 진실이 되겠습니까? (마 18:19-20)

제가 이제껏 보아온것은 종종 크리스찬 교회가 분열될 때, 우리를 궁극적으로 하나로 연합하게 하는 오직 한 이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우리의 종교적인 관습의 다른 요소들을 강조하지만, 핵심은 우리의 차이점도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다는 우리의 가장 기초적인 믿음에 있습니다.

이 곡은 사도신경을 기초해 만들었습니다.- 수 세기동안 이 신앙고백은 교회를 하나로 연합하게 하고, 우리의 신앙의 핵심을 선언하였습니다. 로마서 10장은 우리가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을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마음에 믿는 것을 우리 입술로 함께 고백할 때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
우리는 이 곡을 통해 사도신경이 수세기를 걸쳐 했던 일들이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들이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 아버지, 성령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되길 원합니다.

우리는 개인이며 개별 교회의 한 부분이며, 확장된 교회가 만드는 큰 역사의 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창세전에도 계셨고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하시는 예수님을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이 선언문을 함께 연합하여 부를 때, 성경은 우리가 그 분의 이름으로 모임으로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