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송 예배 예수 이름만이 - The Overflow Devo보기

일차 – 깨진 그릇들 (나같은 죄인 살리신) - Annie Garratt

처음에 제가 이 곡 ‘깨진 그릇들’을 들었을 때, 저는 공항에서 교회로 향하는 제 차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 날 저녁예배를 위해 이 새로운 곡을 배워야 했기에 급하게 서둘렀습니다. 하지만 곡이 시작되었을 때, 제 안의 모든것의 속도는 느려졌습니다. 저는 가사가 주는 무게에 잠겨,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그 때 저를 기억하셨을 것을 생각하며 감정을 추스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별히 이 구절들에 사로잡혔습니다.

오 주님을 보네

그 사랑스런 눈을 보네

자신을 버려

내게 생명을 주시네

이 구절은 마치 이 가사를 부르는 것이 실제로 그 분을 더 볼수 있게 저를 도와주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이 곡의 무언가가 다시 사실을 명백히 깨닫게 하고 저로 하여금 저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생각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사야 53:4-6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짐을 그분의 어깨에 지셨다고 말합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물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 구절을 읽을 때, 저는 종종 그분의 눈 속에 어리셨을 고통과 고뇌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를 위해 그 삶을 내려놓으신 그의 눈에 비친 사랑을 되새겨봅니다. 그 값비싼 아름다운 사랑의 행위가 나와 당신같은 죄인을 구했고, 그를 통해 저는 영원히 감사할 수 있습니다. 저는 또한 우리에게 다시 이 십자가를 기억하게하는 이런 곡들 덕분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