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구유로 가는 여정보기

Journey To The Manger

70 중 7 일째

하나님과 함께하는 본연의 관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임무는 에덴 동산 이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태초 이전부터 줄곧, 하나님께서는 점진적으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셨습니다: 바로 그 분의 인간과의 본래적 관계 복원이라는 목표입니다.

그들이 에덴 동산에서 추방되기 전에, 아담과 이브는 동물 가죽으로 만든 옷을 제공받았습니다. 이러한—인간의 수치심을 덮어주시기 위해 동물들의 목숨을 희생하는—하나님의 행동은 우리에게 참되고 완전한 구원을 주시기 위해 미래에 행해질 예수님의 희생에 대한 전조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에 대한 임무를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분의 위대한 희생을 통해, 우리는 창조자와 함께하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게 되고 그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활동: 혹시 교회가 불편한 분들을 알고계시나요? 그런 분들을 초대하여 혼자라는 생각이 들이 않도록 함께 예배에 참석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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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Journey To The Manger

아주 고요했던 2000여 년 전 밤에, 천사들은 그들의 양떼를 보살피던 양치기들에게 구세주 탄생의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후에 그 양치기들은 베들레헴 그 말구유에 있는 아기를 찾아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초대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습니다. 찰스 스탠리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셔요. 그가 이 계절, 당신을 구세주에게 가까이 갈 수 있게 도울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 쉴 수 있도록 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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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주신 Touch Ministires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세요: https://intouch.cc/y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