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30일 보기
열심으로 정면돌파
정면돌파는 게으름으로 할 수 없다. 사도 바울은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로마의 성도들에게 독려하고 있다. 예배하는 자는 영 안에 불을 뿜는 것으로, 즉 불타는 영으로 항상 거룩한 산제사를 드려야 한다. 또 사욕을 따라 죄의 도구가 되지 말고 몸을 거룩히 구별해야 한다. 마음을 말씀과 보혈로 항상 새롭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첫째, 영이 불타야 한다. 세상 사람과 우리가 다른 것은 세상 사람들은 영이 죽었고 우리 믿는 자들은 영이 살아 있는 것이다. 주와 합한 영은그 영이 거듭났음을 의미하고 성령의 불이 타고 있는 마음을 가졌음을 의미한다. 성령의 불을끄지 말라. 불타는 영이 되라. 그러나, 내 열정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정, 하나님의 열심이 내 것이 되어야 한다. 몸이 피곤할 때 영이 불타오르게 하며 다시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의 영이 항상 불타오르게 하자. 사도바울은 자기 열심으로 살았더니 교회를 핍박하더라고 고백하였다. 열심을 내는데 주위가 시끄러워지고, 열심을 내는데 내 주위가 어지러워진다면, 즉시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내 열심이 분란이나 적대감이 생기게해서는 안 된다. 둘째는 부지런하여야 한다. 로마서 12:11의 부지런함은 근면한 것 이상을 의미한다. 그러나 욕망은 스스로를 죽이는 것이 된다. 게으르면서 욕심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꿈이 아니다. 이 욕심은 결코 이룰 수 없는 개인의 욕심이다. 하나님의 욕심이 나의 부지런함이 되기를 기도하여야 한다. 주님은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 하노라고 하셨다. 사도바울은, 자기 열정을 따라 일하다가 교회를 핍박하였고, 믿는 사람들을 죽였음을 회개하였다. 우리의 열심이 한편으로 많은사람을 분발하게 한다. 느헤미야의 열심은 많은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여 성벽을 52일 만에 세우는 역사를 이루었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켰습니다”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라. 착하고 충성된 종은 열심을 내고, 악하고 게으른 종은 열심을 내지 않는다. 주를 섬기는 데는 방해가 많이 따른다. 우리의 환경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오늘도 불타는 영과 오직 한 마음으로 죽기까지 충성한다는 것은 이런 방해를 이기고 열심을 품고 만사를 제쳐놓고 주의 일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회개도 열심을 내어야 한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하여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고 하셨다. "내 남은 생애 주를 위하여 살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여야 한다. 열심을 내는 친 백성이 되기를갈망하라. 복음전파는 남을 살리는 일이다. 이 일에 나의 물질과 시간을 내어 열심으로 봉사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정면돌파 하라.
관련 말씀
로마서 12:1, 로마서 12:2, 로마서 12:11, 데살로니가전서 5:19, 로마서 10:2, 예레미야 20:9, 이사야 9:7, 고린도후서 11:2, 잠언 12:27, 잠언 13:4, 요한복음 5:17, 골로새서 1:29, 요한복음 2:17, 마태복음 25:26, 마가복음 3:20, 요한계시록 3:19, 베드로전서 4:18, 디도서 2:14, 로마서 12:12
정면돌파는 게으름으로 할 수 없다. 사도 바울은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로마의 성도들에게 독려하고 있다. 예배하는 자는 영 안에 불을 뿜는 것으로, 즉 불타는 영으로 항상 거룩한 산제사를 드려야 한다. 또 사욕을 따라 죄의 도구가 되지 말고 몸을 거룩히 구별해야 한다. 마음을 말씀과 보혈로 항상 새롭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첫째, 영이 불타야 한다. 세상 사람과 우리가 다른 것은 세상 사람들은 영이 죽었고 우리 믿는 자들은 영이 살아 있는 것이다. 주와 합한 영은그 영이 거듭났음을 의미하고 성령의 불이 타고 있는 마음을 가졌음을 의미한다. 성령의 불을끄지 말라. 불타는 영이 되라. 그러나, 내 열정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정, 하나님의 열심이 내 것이 되어야 한다. 몸이 피곤할 때 영이 불타오르게 하며 다시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의 영이 항상 불타오르게 하자. 사도바울은 자기 열심으로 살았더니 교회를 핍박하더라고 고백하였다. 열심을 내는데 주위가 시끄러워지고, 열심을 내는데 내 주위가 어지러워진다면, 즉시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내 열심이 분란이나 적대감이 생기게해서는 안 된다. 둘째는 부지런하여야 한다. 로마서 12:11의 부지런함은 근면한 것 이상을 의미한다. 그러나 욕망은 스스로를 죽이는 것이 된다. 게으르면서 욕심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꿈이 아니다. 이 욕심은 결코 이룰 수 없는 개인의 욕심이다. 하나님의 욕심이 나의 부지런함이 되기를 기도하여야 한다. 주님은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 하노라고 하셨다. 사도바울은, 자기 열정을 따라 일하다가 교회를 핍박하였고, 믿는 사람들을 죽였음을 회개하였다. 우리의 열심이 한편으로 많은사람을 분발하게 한다. 느헤미야의 열심은 많은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여 성벽을 52일 만에 세우는 역사를 이루었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켰습니다”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라. 착하고 충성된 종은 열심을 내고, 악하고 게으른 종은 열심을 내지 않는다. 주를 섬기는 데는 방해가 많이 따른다. 우리의 환경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오늘도 불타는 영과 오직 한 마음으로 죽기까지 충성한다는 것은 이런 방해를 이기고 열심을 품고 만사를 제쳐놓고 주의 일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회개도 열심을 내어야 한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하여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고 하셨다. "내 남은 생애 주를 위하여 살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여야 한다. 열심을 내는 친 백성이 되기를갈망하라. 복음전파는 남을 살리는 일이다. 이 일에 나의 물질과 시간을 내어 열심으로 봉사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정면돌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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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이 묵상은 캐나나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에 있는 서부장로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에서 박헌승 담임 목사에 의해 주어진 설교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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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자료를 제공해 주신 캐나나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westsidepc.net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