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30일 보기
상급으로 정면돌파
상을 바라보고 정면돌파 하라. 정면돌파 후에 반드시 상이 있다. 미래에 소망을 둠은 그 소망 자체가 상급이다. 앞으로 받을 하나님의 상을 바라보고 마지막까지 달려라. 바울은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간다고 하였다.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받으라. 우리에게 의, 영생, 영광의 면류관 등 수많은 상급이 예비되어 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주를 위하여 일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특권이다. 주님은 복음 전하는 것을 아무에게나 맡기시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함께 짊어짐으로,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로 기뻐하라. 하나님은 누구나 부르시지만, 아무에게나 일을 맡기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은 상을 주신다. 하나님과의 동역만으로도 감사한데, 주님은 그것에 대한 상급을 준비하고 계신다. 착하고 충성된 종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핍박을 받아도 열심히 수고하라, 하늘에서 상이 크다. 천국이 그의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원수를 사랑하는 일이다.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갚으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 원수는 하나님께서 멸하실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입법자와 집행자, 준행자가 되면 안된다. 스스로 원수를 갚고자 하면 망할 것이다. 그러니 원수를 사랑하라. 나를 미워하고, 모함하고, 넘어뜨리려는 자가 있는가? 그를 사랑하라. 주님은 원수 앞에서 내게 상을 베풀어 주시고, 원수 앞에서 먹을 밥상을 주셨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은 그를 불쌍히 여기라는 것이다. 원수를 미워하지 말고 그를 위해서 기도해 주라. 오직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해 주어라, 너에게 큰 상이 있느니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상이 어떤 상인지 알게 된다면 우리는 원수를 미워하지 않을 것이고 사랑할 것이다. 모세는 상 주시는 이를 바라보고 애굽에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을 뒤로 하였다. 모세가 당할 수모를 견디어 낸 것은 그가 앞으로 받을 상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신다. 받을 상을 바라 보고 달려 가라. 하나님은 기도에도 상을 주신다. 죽도록 충성하면 반드시 우리에게 생명의 관을 주시리라 약속하셨다. 그날에 칭찬받게 되기를 축원한다. 아브라함에게 임하신 여호와께서 두려워 말 것은 주가 그의 방패가 되심이요 지극히 큰 상급이심을 말씀하셨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여호와를기다리며 전진하라. 여호와는 나의 방패요 상급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상급이다. 만 왕의 왕 예수님 안에는 모든 것이 다 있다. 주님은 나의 방패요, 나의 상급임을 깨달으라. 주께서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고 하셨다. 예수께서도 상을 바라보시고 십자가를 지셨다. 그 상은 하나님 우편에 앉게 되는 것이었다. 우리가 받을 상급을 바라보며 정면돌파 하라.
관련 말씀
히브리서 11:6, 고린도전서 9:24, 디모데후서 4:7-8, 시편 19:11, 마태복음 10:42, 누가복음 17:10, 시편 116:12, 골로새서 1:23, 고린도전서 15:58, 역대하 15:7, 마태복음 5:10, 마태복음 5:44, 야고보서 4:11, 시편 23:5, 누가복음 6:35, 히브리서 11:26, 히브리서 11:40, 요한계시록 2:10, 창세기 15:1, 시편 27:14, 요한계시록 22:12
상을 바라보고 정면돌파 하라. 정면돌파 후에 반드시 상이 있다. 미래에 소망을 둠은 그 소망 자체가 상급이다. 앞으로 받을 하나님의 상을 바라보고 마지막까지 달려라. 바울은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간다고 하였다.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받으라. 우리에게 의, 영생, 영광의 면류관 등 수많은 상급이 예비되어 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주를 위하여 일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특권이다. 주님은 복음 전하는 것을 아무에게나 맡기시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함께 짊어짐으로,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로 기뻐하라. 하나님은 누구나 부르시지만, 아무에게나 일을 맡기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은 상을 주신다. 하나님과의 동역만으로도 감사한데, 주님은 그것에 대한 상급을 준비하고 계신다. 착하고 충성된 종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핍박을 받아도 열심히 수고하라, 하늘에서 상이 크다. 천국이 그의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원수를 사랑하는 일이다.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갚으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 원수는 하나님께서 멸하실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입법자와 집행자, 준행자가 되면 안된다. 스스로 원수를 갚고자 하면 망할 것이다. 그러니 원수를 사랑하라. 나를 미워하고, 모함하고, 넘어뜨리려는 자가 있는가? 그를 사랑하라. 주님은 원수 앞에서 내게 상을 베풀어 주시고, 원수 앞에서 먹을 밥상을 주셨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은 그를 불쌍히 여기라는 것이다. 원수를 미워하지 말고 그를 위해서 기도해 주라. 오직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해 주어라, 너에게 큰 상이 있느니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상이 어떤 상인지 알게 된다면 우리는 원수를 미워하지 않을 것이고 사랑할 것이다. 모세는 상 주시는 이를 바라보고 애굽에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을 뒤로 하였다. 모세가 당할 수모를 견디어 낸 것은 그가 앞으로 받을 상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신다. 받을 상을 바라 보고 달려 가라. 하나님은 기도에도 상을 주신다. 죽도록 충성하면 반드시 우리에게 생명의 관을 주시리라 약속하셨다. 그날에 칭찬받게 되기를 축원한다. 아브라함에게 임하신 여호와께서 두려워 말 것은 주가 그의 방패가 되심이요 지극히 큰 상급이심을 말씀하셨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여호와를기다리며 전진하라. 여호와는 나의 방패요 상급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상급이다. 만 왕의 왕 예수님 안에는 모든 것이 다 있다. 주님은 나의 방패요, 나의 상급임을 깨달으라. 주께서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고 하셨다. 예수께서도 상을 바라보시고 십자가를 지셨다. 그 상은 하나님 우편에 앉게 되는 것이었다. 우리가 받을 상급을 바라보며 정면돌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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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이 묵상은 캐나나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에 있는 서부장로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에서 박헌승 담임 목사에 의해 주어진 설교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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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자료를 제공해 주신 캐나나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westsidepc.net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