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30일 보기
겸손으로 정면돌파
그리스도께서는 겸손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길을 가셨다. 그가 겸손할 때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돌파할 수 있었다. "나는 못한다"는 말 자체가 교만이다. 겸손하면 정면돌파 할 수 있다. 예수의 겸손은 예언되어 있었으며, 겸손하심으로 새끼 나귀를 타셨다. 예수님은 스스로 겸손하셨으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다 오라 하셨으니, 이는 그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고 하심과 같다. 겸손의 위대함은 지극히 크다. 교만하면 쓰러지고 자빠진다. 겸손한 자는 남을 일으켜주는 자이기 때문에 스스로는 얼마든지 일어난다. 자만과 교만은 스스로를 하나님이 되고, 주인 노릇을 하는 것이며, 스스로가 최고라는 것이다.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이 자만과 교만을 하나님은 철저하게 다루시고 심판하신다. 교만하면 하나님께서 대적하신다. 겸손함으로 살아라.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시며 구원해 주신다. 겸손한 자의 소원을 하나님은 이루어 주신다. 겸손한 자를 하나님은 붙들어주신다. 넘어지고 쓰러진 자를 붙들어 주심은 겸손하기 때문이다. 겸손한 자의 영, 통회하는자의 영을 하나님은 소생시켜 주신다.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주신다. 지혜가 제일이다. 겸손하면 존귀하게 되고 기적이 따른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재물도 허락하신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와 함께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정면돌파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겸손뿐이다. 사도 바울이 수 차례의 전도여행 후 순교까지 가능했던 것은 그가 지극히 겸손했기 때문이다. 그가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한 것은 사도 바울이 겸손한 주님의 마음과 심장을 품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겸손하여져 갔다. 사도 바울은 스스로가 부족함을 말하며, 사도 중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하였다. 그는 스스로가 성도들 보다 더 작은 자라고 말하며 겸손하였다. 그는 스스로, "내가 형편 없는 자더라, 사도나 성도보다 못한 자로다. 나는 죄인 중의 괴수다"라고 하였다. 우리가 "누구를 비판하고, 판단하고, 수군거리며, 폄하하겠으며"라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의 장로들에게 "나에게는 겸손과 눈물이 있었다. 그래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길 수 있었다. 자기를 낮추고 기도의 눈물이 있을 때 시험을 돌파하여 주님을 섬기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육체의 가시가 있어 자고하지 않고 열등하지 않고 겸손으로 그리스도의 은혜를 충만이 체험하는 자가 되었다. 겸손은 주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때가 되면 겸손한 자를높여 주시리라.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모든 은혜로 정면돌파 할 수 있다. ‘당신은 나보다 낫습니다’ 라는 마음을 품으라. 세상도 겸손한 자를 칭찬한다. 그러나, 그 겸손은 자기 겸손, 도덕적 겸손이다.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겸손은 하나님의 겸손이다. 하나님은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시다. 예수의 겸손으로 하나님의 겸손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하나님 따라, 예수님 따라 겸손하자.
관련 말씀
빌립보서 2:5, 스가랴 9:9, 마태복음 11:28-29, 잠언 29:23, 야고보서 4:6, 베드로전서 5:5, 욥기 22:29, 시편 10:17, 시편 147:6, 시편 37:24, 이사야 57:15, 잠언 11:2, 잠언 4:7, 잠언 18:12, 잠언 22:4, 미가 6:8, 고린도전서 15:8-9, 에베소서 3:8, 디모데전서 1:15, 사도행전 22:19, 고린도후서 12:7, 야고보서 4:10, 베드로전서 5:6, 빌립보서 2:5-11, 빌립보서 2:3
그리스도께서는 겸손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길을 가셨다. 그가 겸손할 때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돌파할 수 있었다. "나는 못한다"는 말 자체가 교만이다. 겸손하면 정면돌파 할 수 있다. 예수의 겸손은 예언되어 있었으며, 겸손하심으로 새끼 나귀를 타셨다. 예수님은 스스로 겸손하셨으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다 오라 하셨으니, 이는 그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고 하심과 같다. 겸손의 위대함은 지극히 크다. 교만하면 쓰러지고 자빠진다. 겸손한 자는 남을 일으켜주는 자이기 때문에 스스로는 얼마든지 일어난다. 자만과 교만은 스스로를 하나님이 되고, 주인 노릇을 하는 것이며, 스스로가 최고라는 것이다.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이 자만과 교만을 하나님은 철저하게 다루시고 심판하신다. 교만하면 하나님께서 대적하신다. 겸손함으로 살아라.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시며 구원해 주신다. 겸손한 자의 소원을 하나님은 이루어 주신다. 겸손한 자를 하나님은 붙들어주신다. 넘어지고 쓰러진 자를 붙들어 주심은 겸손하기 때문이다. 겸손한 자의 영, 통회하는자의 영을 하나님은 소생시켜 주신다.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주신다. 지혜가 제일이다. 겸손하면 존귀하게 되고 기적이 따른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재물도 허락하신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와 함께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정면돌파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겸손뿐이다. 사도 바울이 수 차례의 전도여행 후 순교까지 가능했던 것은 그가 지극히 겸손했기 때문이다. 그가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한 것은 사도 바울이 겸손한 주님의 마음과 심장을 품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겸손하여져 갔다. 사도 바울은 스스로가 부족함을 말하며, 사도 중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하였다. 그는 스스로가 성도들 보다 더 작은 자라고 말하며 겸손하였다. 그는 스스로, "내가 형편 없는 자더라, 사도나 성도보다 못한 자로다. 나는 죄인 중의 괴수다"라고 하였다. 우리가 "누구를 비판하고, 판단하고, 수군거리며, 폄하하겠으며"라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의 장로들에게 "나에게는 겸손과 눈물이 있었다. 그래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길 수 있었다. 자기를 낮추고 기도의 눈물이 있을 때 시험을 돌파하여 주님을 섬기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육체의 가시가 있어 자고하지 않고 열등하지 않고 겸손으로 그리스도의 은혜를 충만이 체험하는 자가 되었다. 겸손은 주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때가 되면 겸손한 자를높여 주시리라.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모든 은혜로 정면돌파 할 수 있다. ‘당신은 나보다 낫습니다’ 라는 마음을 품으라. 세상도 겸손한 자를 칭찬한다. 그러나, 그 겸손은 자기 겸손, 도덕적 겸손이다.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겸손은 하나님의 겸손이다. 하나님은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시다. 예수의 겸손으로 하나님의 겸손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하나님 따라, 예수님 따라 겸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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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5, 스가랴 9:9, 마태복음 11:28-29, 잠언 29:23, 야고보서 4:6, 베드로전서 5:5, 욥기 22:29, 시편 10:17, 시편 147:6, 시편 37:24, 이사야 57:15, 잠언 11:2, 잠언 4:7, 잠언 18:12, 잠언 22:4, 미가 6:8, 고린도전서 15:8-9, 에베소서 3:8, 디모데전서 1:15, 사도행전 22:19, 고린도후서 12:7, 야고보서 4:10, 베드로전서 5:6, 빌립보서 2:5-11, 빌립보서 2:3
말씀
묵상 소개
이 묵상은 캐나나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에 있는 서부장로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에서 박헌승 담임 목사에 의해 주어진 설교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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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자료를 제공해 주신 캐나나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westsidepc.net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