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30일 보기
섬김으로 정면돌파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섬김의 자세로 정면돌파 하셨다. 섬김의 목표가 분명하기에 목숨까지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를 섬기셨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며, 섬김의 절정이다. 우리는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한다. 종으로서 봉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며, 희생하는 삶과 섬김의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교회와 성도와 나라와 인종을 초월하여 모든 열방을 섬김으로 섬기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섬김의 삶을 통해 빛을 발할 것이며, 성취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섬기는 삶을 사신 본이 되신다. 섬김의 핵심은 종이다. 종으로서 섬기라. 주님은 우리에게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주님 자신도 섬기려 오셨음을 말씀하셨다. 사도 바울은 서로 사랑함으로 섬기며 서로에게 종노릇 하라고 하였다. 섬기는 자에게는 섭섭함이 있을 수 없다. 스스로 대접 받으려 할 때 섭섭한 마음이 생기게 된다. 종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섬기는 대상을 즐겁게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오셨으며,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려 오셨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 대접을 받지 아니하고 섬기는 자로서 대접을 하셨다. 팔레스타인 지방에서는 집 안에 온 손님의 발을 먼저 씻어주는 종이 있었다. 손님의 발을 씻기는 것은 주인의 종이 손님에게 행하는 섬김이었다. 수건을 허리에 두른 다는 것은 자신이 섬기는 자임을 대변하는 행동이다. 예수께서는 이를 제자들에게 보이셨다. 이것은 주께서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로서 오셨음을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서로의 발을 씻어주라고 하셨으며, 이는 서로가 서로에게 종 노릇 하라는 주님의주문이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모아 놓고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다른 이방신을 섬길 것인지를 물으며, 자신과 자신의 집안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길 것임을 선포하였다. 다윗은 사는 동안 하나님을 섬겼으며, 사도 바울은 성도들을 돕는 일에 적극적이었다. 섬김의 첫째는 중보기도이다. 섬기는 자세가 없으면 중보기도가 없게 된다. 기도로 섬겨라. 서로를위하여 기도하며 섬겨라. 예수께서는 하늘 보좌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며 섬기고 있다.사람은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재물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을 섬겨라.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하나님이 주신 재물과 은사를 하나님과 교회와이웃과 나아가 세계 열방을 섬기는데 아름답고 바르게 사용되어야 한다. 물질을 섬기지 말고 물질로 섬겨라. 사도 바울은 방해 세력이 있을 때마다 기억하며 겸손과 눈물로 그 방해 세력을 돌파하였다. 악한 자들은 하나님 섬기기를 헛되이 생각하나, 하나님을 섬기는 자에게는 반드시 보답이 있다. 섬기는 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람에게 인정 받게 된다. 어떤 이유로든 섬기기를 주저하지 말고 섬김에 앞장서는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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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7, 마태복음 20:27, 갈라디아서 5:13, 요한복음 13:4, 누가복음 22:27, 여호수아 24:15, 말라기 3:18, 사도행전 13:36, 로마서 15:25, 누가복음 2:36-37, 마태복음 6:24, 누가복음 8:3, 전도서 10:19, 빌립보서 2:25, 30, 로마서 12:1, 사도행전 20:19, 욥기 21:15, 로마서 14:18, 요한복음 12:26, 마태복음 23:11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섬김의 자세로 정면돌파 하셨다. 섬김의 목표가 분명하기에 목숨까지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를 섬기셨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며, 섬김의 절정이다. 우리는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한다. 종으로서 봉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며, 희생하는 삶과 섬김의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교회와 성도와 나라와 인종을 초월하여 모든 열방을 섬김으로 섬기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섬김의 삶을 통해 빛을 발할 것이며, 성취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섬기는 삶을 사신 본이 되신다. 섬김의 핵심은 종이다. 종으로서 섬기라. 주님은 우리에게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주님 자신도 섬기려 오셨음을 말씀하셨다. 사도 바울은 서로 사랑함으로 섬기며 서로에게 종노릇 하라고 하였다. 섬기는 자에게는 섭섭함이 있을 수 없다. 스스로 대접 받으려 할 때 섭섭한 마음이 생기게 된다. 종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섬기는 대상을 즐겁게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오셨으며,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려 오셨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 대접을 받지 아니하고 섬기는 자로서 대접을 하셨다. 팔레스타인 지방에서는 집 안에 온 손님의 발을 먼저 씻어주는 종이 있었다. 손님의 발을 씻기는 것은 주인의 종이 손님에게 행하는 섬김이었다. 수건을 허리에 두른 다는 것은 자신이 섬기는 자임을 대변하는 행동이다. 예수께서는 이를 제자들에게 보이셨다. 이것은 주께서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로서 오셨음을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서로의 발을 씻어주라고 하셨으며, 이는 서로가 서로에게 종 노릇 하라는 주님의주문이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모아 놓고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다른 이방신을 섬길 것인지를 물으며, 자신과 자신의 집안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길 것임을 선포하였다. 다윗은 사는 동안 하나님을 섬겼으며, 사도 바울은 성도들을 돕는 일에 적극적이었다. 섬김의 첫째는 중보기도이다. 섬기는 자세가 없으면 중보기도가 없게 된다. 기도로 섬겨라. 서로를위하여 기도하며 섬겨라. 예수께서는 하늘 보좌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며 섬기고 있다.사람은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재물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을 섬겨라.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하나님이 주신 재물과 은사를 하나님과 교회와이웃과 나아가 세계 열방을 섬기는데 아름답고 바르게 사용되어야 한다. 물질을 섬기지 말고 물질로 섬겨라. 사도 바울은 방해 세력이 있을 때마다 기억하며 겸손과 눈물로 그 방해 세력을 돌파하였다. 악한 자들은 하나님 섬기기를 헛되이 생각하나, 하나님을 섬기는 자에게는 반드시 보답이 있다. 섬기는 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람에게 인정 받게 된다. 어떤 이유로든 섬기기를 주저하지 말고 섬김에 앞장서는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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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이 묵상은 캐나나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에 있는 서부장로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에서 박헌승 담임 목사에 의해 주어진 설교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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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자료를 제공해 주신 캐나나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westsidepc.net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