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30일 보기
찬송으로 정면돌파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의 감옥에서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찬송하였다. 밝은 대낮이 아닌 한 밤중에 그들은 큰 소리로 기도와 찬송을 불렀다. 그 때 갑자기 지진이 나서 옥 터가 흔들리고, 문이 모두 열렸으며, 그들뿐만 아니라 모든 죄수들의 매인 것이 풀렸다. 기도와 찬송을 할 때, 그 하는 자들뿐만 아니라, 이를 듣는 자들의 매인 것도 풀어진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기도 소리, 찬송 소리가 자신에게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지금은 환란의 밤, 인생의 환란의 밤과도 같다. 기도하고 찬송하라. 그러나 하지 않을 때에는 듣기라도 하라. 그러면 매인 것이 풀어질 것이다. 나의 부르짖음과 찬송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기도와 찬송도 중요하다. 바울과 실라가 찬송했을 때 그들의 발에 매인 착고만 풀린 것이 아니라, 모든 함께 듣고 있던 죄수들의 것도 풀렸다.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송할 때 동화작용과 같이 성령의 기름부음이 단체적으로 일어나며, 부르짖고 찬송하는 곳에 함께 있어 마음이 열린 모든 자들도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축구에서 한 골을 넣고 지르는 함성을 시끄럽다고 하는가? 야구 경기 중 홈런을 치고, 안타를치면 소리를 지르지만, 이를 시끄럽다고 할 사람이 있는가? 시끄럽다고 하면 아마도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 받을 것이다. 기도 소리와 찬송 소리는 시끄러운 소음이 아니다. 자유함 속에서 기도하고 찬양할 때 묶임에서 풀리게 될 것이다. 바울과 실라의 기도와 찬송소리로 옥문이 열리고 매인 것이 풀리는 것을 보고 자살하려는 간수에게 그들은 복음을 전하였으며, 그 가정도 함께 구원을 받았다. 이로써 빌립보에 교회가 일어났으며 교회가 세워졌다. 만일 바울과 실라가 투옥되었을 때, 이를 원망만하고 기도와 찬송을 부르지 않았다면, 그들은 그대로 끝났을 것이며 빌립보에는 교회가 일어나지 못하였을 것이다. 차를 운전하면서 찬송을 틀어놓고 들어라. 귀신이 달아나고 매인 것이 풀릴 것이다. 여호사밧은 오직 주만 바라보고 기도하기 시작하였고 찬송할 때 적들이 서로 싸우기 시작하였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며, 이스라엘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예수로 말미암아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주님은 나의 찬송이시다. 그 입술의 열매가 맺히며, 말하는 대로 부르는 대로 될 것이다.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찬송 부를 때 기적이 임한다. 주님은 나의 찬송 나의 노래이며, 찬양 받을 분은 우리 하나님 뿐이시다. 날마다 찬송을 부르고, 평생 찬송을 불러라. 아무런 장애물이 없을 것이다. 찬송을 부르면 귀신도 악령들도 떠나간다. 다윗은 수금 비파를 연주하며 주를 찬양하였다. 주님은 나의 능력, 나의 노래, 나를 구원하여 주시는 분이시다. 찬송으로 정면돌파 하라.
관련 말씀
요한계시록 19:6, 4:5; 8:5; 10:3-4; 11:19; 14:2 16:18; 19:6, 사도행전 16:31, 사도행전 16:34, 역대하 20:12, 역대하 20:21, 역대하 20:22, 시편 22:3, 히브리서 13:15, 예레미야 17:14, 신명기 10:21, 시편 119:164, 시편 145:2, 시편 146:2, 시편 119:165, 시편 18:49, 시편 118:14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의 감옥에서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찬송하였다. 밝은 대낮이 아닌 한 밤중에 그들은 큰 소리로 기도와 찬송을 불렀다. 그 때 갑자기 지진이 나서 옥 터가 흔들리고, 문이 모두 열렸으며, 그들뿐만 아니라 모든 죄수들의 매인 것이 풀렸다. 기도와 찬송을 할 때, 그 하는 자들뿐만 아니라, 이를 듣는 자들의 매인 것도 풀어진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기도 소리, 찬송 소리가 자신에게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지금은 환란의 밤, 인생의 환란의 밤과도 같다. 기도하고 찬송하라. 그러나 하지 않을 때에는 듣기라도 하라. 그러면 매인 것이 풀어질 것이다. 나의 부르짖음과 찬송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기도와 찬송도 중요하다. 바울과 실라가 찬송했을 때 그들의 발에 매인 착고만 풀린 것이 아니라, 모든 함께 듣고 있던 죄수들의 것도 풀렸다.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송할 때 동화작용과 같이 성령의 기름부음이 단체적으로 일어나며, 부르짖고 찬송하는 곳에 함께 있어 마음이 열린 모든 자들도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축구에서 한 골을 넣고 지르는 함성을 시끄럽다고 하는가? 야구 경기 중 홈런을 치고, 안타를치면 소리를 지르지만, 이를 시끄럽다고 할 사람이 있는가? 시끄럽다고 하면 아마도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 받을 것이다. 기도 소리와 찬송 소리는 시끄러운 소음이 아니다. 자유함 속에서 기도하고 찬양할 때 묶임에서 풀리게 될 것이다. 바울과 실라의 기도와 찬송소리로 옥문이 열리고 매인 것이 풀리는 것을 보고 자살하려는 간수에게 그들은 복음을 전하였으며, 그 가정도 함께 구원을 받았다. 이로써 빌립보에 교회가 일어났으며 교회가 세워졌다. 만일 바울과 실라가 투옥되었을 때, 이를 원망만하고 기도와 찬송을 부르지 않았다면, 그들은 그대로 끝났을 것이며 빌립보에는 교회가 일어나지 못하였을 것이다. 차를 운전하면서 찬송을 틀어놓고 들어라. 귀신이 달아나고 매인 것이 풀릴 것이다. 여호사밧은 오직 주만 바라보고 기도하기 시작하였고 찬송할 때 적들이 서로 싸우기 시작하였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며, 이스라엘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예수로 말미암아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주님은 나의 찬송이시다. 그 입술의 열매가 맺히며, 말하는 대로 부르는 대로 될 것이다.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찬송 부를 때 기적이 임한다. 주님은 나의 찬송 나의 노래이며, 찬양 받을 분은 우리 하나님 뿐이시다. 날마다 찬송을 부르고, 평생 찬송을 불러라. 아무런 장애물이 없을 것이다. 찬송을 부르면 귀신도 악령들도 떠나간다. 다윗은 수금 비파를 연주하며 주를 찬양하였다. 주님은 나의 능력, 나의 노래, 나를 구원하여 주시는 분이시다. 찬송으로 정면돌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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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이 묵상은 캐나나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에 있는 서부장로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에서 박헌승 담임 목사에 의해 주어진 설교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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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자료를 제공해 주신 캐나나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westsidepc.net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