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보기

01_ 오늘의 말씀 읽기

02_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셈의 족보가 어떤 형식으로 다시 소개되는가? 왜 셈 후손들은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었는가? (10-26절) 나의 족보는 어떠하며, 나의 가족은 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는가? 구원받지 못한 가족은 누구이며, 그들의 구원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2. 데라는 누구를 낳았으며, 그들의 고향은 어디인가? (27-30절/ 참조 수24:2, 행7:2-4) 나의 가계도를 그려보고, 가족 안에서 나는 어떤 위치에 있으며, 가족들의 구원과 복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3. 데라는 누구를 데리고 어디로 가고자 하다가 어디에 머물렀는가? (31,32절) 내가 온전히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뜻과 말씀은 무엇인가? 반쪽 순종으로 내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 갈대아 우르에 있는가? 하란에 있는가? 가나안 땅에 있는가?

03_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04_ 오늘의 기도
1) 구원과 복을 자자손손 대물림하게 하소서
2) 온전히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05_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셈에서 아브라함까지
10절부터는 셈의 후손들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은 아브람을 통해 자신의 위대한 계획을 실행하길 원하셨다. 셈은 백세에 아르박삭을 낳았고, 그 후 500년을 더 살면서 다른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11절). 셈의 후손들은 다른 후손들과 달리 수명까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나홀은 데라라는 아들을 낳았고, 데라는 다시 아브람, 나홀, 그리고 하란을 낳았다(26절). 데라의 아들 하란은 롯이라는 아들을 낳았고(27절), 아버지보다 일찍 죽어서(28절) 할아버지인 데라가 롯을 아버지 대신 키웠다. 데라의 남은 두 아들인 아브람과 나홀이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아브람은 사래와 그리고 나홀은 밀가와 각각 결혼했지만(29절) 아브람의 아내인 사래는 자녀를 갖지 못했다(30절). 데라는 아브람과 사래와 그리고 롯을 데리고 고향 땅 우르를 떠났다. 그는 가나안으로 갈 계획을 세웠지만 그곳에 이르기 전 하란 땅에 머물렀으며 그곳에서 205살까지 살았다.

06_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1선행, 5감사, 3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