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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

104 중 25 일째

01_ 오늘의 말씀 읽기

02_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아브람은 어디로 돌아왔으며, 거기서 무엇을 했는가? (1-4절)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멀리 떠나게 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오늘 떠나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 나는 무엇에서 돌아서야 하는가? 나는 어떻게 제단을 쌓으며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것인가?

2. 아브람과 롯은 왜 동거할 수 없었으며, 목자들이 서로 다툰 이유는 무엇인가? (5-9절) 나의 소유는 무엇이며 얼마인가? 나는 혹시 돈 때문에 형제자매끼리 다투지 않는가? 나는 어떻게 다툼을 피할 것인가?

3. 롯은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했으며,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10-13절/ 참조 창18:24-25) 나의 선택 기준은 무엇인가? 나는 욕심내는가, 양보하는가? 나는 혹시 악을 향하여 가고 있지 않는가?

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무엇을 약속하셨는가? (14-18절) 나는 물질적인 풍요를 좇는가? 영적 풍요를 좇는가?

03_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04_ 오늘의 기도
1)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하게 하소서
2)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제단을 쌓으며 기도하며 기다리게 하소서

05_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땅의 선택
아브람은 아내와 조카 롯과 함께 많은 소유를 가지고 애굽을 떠났다(1절). 아브람은 은과 금과 가축을 많이 소유한 부자였다(2절). 아브람은 네게브를 통해 벧엘로 돌아왔는데, 벧엘에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3,4절). 아브람과 롯이 부자였는데, 그들의 재산이 너무 많아 같은 지역에 머물 수 없었다(6절). 두 사람의 가축들이 많아서 아브람의 목자와 롯의 목자가 서로 다투기도 했다(7절). 아브람은 조카 롯과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8,9절). 롯은 물이 풍부한 요단 지역을 택했고, 풍요로운 요단 지역으로 이주했다. 요단 지역은 물이 많고 비옥한 곳이었다(10절). 롯은 소돔 땅에 장막을 쳤는데 그곳 사람들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다(12,13절). 이런 일이 있고 난 후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눈을 들어 동서남북 사방을 바라보게 하시고는 보이는 땅을 주셨다(14,15절). 아브람의 후손은 땅의 티끌처럼 많아질 것이다.(16절). 이에 아브람은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거주하며 제단을 쌓았다(18절).

06_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1선행, 5감사, 3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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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

본 글은 만리현성결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이형로 목사님께서 집필하시는 월간 큐티지 "날마다 말씀따라"에서 발췌했습니다.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부분은 미션월드라이브러리에서 출판된 "컴파스 바이블 스터디"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만리현교회 홈페이지로 가셔서 “말씀의 샘” 항목을 클릭하시면 큐티하는 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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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만리현성결교회 이형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관해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만리현성결교회 홈페이지 http://www.manrihyun.or.kr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