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보기

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

104 중 30 일째

01_ 오늘의 말씀 읽기

02_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사래의 여종은 어떤 사람이며, 사래는 남편에게 무엇을 제안했는가? (1-3절)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대하는가? 사람의 말을 듣고 서두르는가? 요즘 명분과 실리를 앞세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정당화하고 있지는 않은가?

2. 하갈은 임신한 후에 그 여주인 사래를 어떻게 대했으며, 사래는 그녀를 어떻게 대했는가? (4-6절) 혹시 나는 누군가를 멸시해서 학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오늘 누구를 어떻게 존중하며 선대할 것인가?

3. 여호와의 사자는 하갈과 그가 낳을 아들에 대하여 무엇을 명령하시고, 무엇을 약속하셨는가? (7-12절) 나는 어디에서 나를 찾아오셔서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가? 여호와께서 오늘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나는 자손의 번성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통 중에 부르짖는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인가?

4. 하갈은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여호와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했으며, 그 샘을 무엇이라고 불렀는가? 그 뜻은 무엇인가? (13-16절) 여호와는 나를 어떻게 살피시는가? 나는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기념할 것인가?

03_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04_ 오늘의 기도
1) 자손으로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2)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념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05_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하갈과 이스마엘
사래에게는 애굽 여종, 하갈이 있었는데 이 하갈을 아브람에게 주어 아이를 낳도록 했다(1,2절). 당시 관습에 의하면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사래의 법적 자녀가 되고 집안의 유산을 상속 받을 수 있었다. 아브람은 그 방법에 동의했고 하갈은 임신했다(4절). 임신한 하갈은 여주인 사래를 멸시했는데, 사래가 아브람에게 호소하자 아브람은 사래에게 하갈의 처분을 맡긴다(5,6절). 하갈은 사래에게서 광야로 도망하고 광야의 한 우물가에 앉아 어떤 일이 자신에게 일어날지를 두려워하고 있었다(7절). 하나님의 사자는 하갈을 만나 다시 집으로 돌아가 주인에게 순종하라고 가르쳐 준다(9절). 하나님의 사자는 하갈의 휴손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질 것이라고 약속했다(10절). 앞으로 낳을 아기가 아들인데, 아기의 이름을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뜻의 아스마엘로 짓게 했다(12절). 하갈은 하나님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고 불렀다(13절). 하나님을 만난 우물은 브엘라해로이, “나를 살피시는 살아계신 분의 우물”이라고 불렀다(14절). 하갈은 사래의 집으로 돌아가 아들을 낳고 이스마엘이라 이름을 지었다(15절). 아브람이 86세일 때 이스마엘을 낳았다(16절).

06_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1선행, 5감사, 3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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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

본 글은 만리현성결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이형로 목사님께서 집필하시는 월간 큐티지 "날마다 말씀따라"에서 발췌했습니다.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부분은 미션월드라이브러리에서 출판된 "컴파스 바이블 스터디"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만리현교회 홈페이지로 가셔서 “말씀의 샘” 항목을 클릭하시면 큐티하는 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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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만리현성결교회 이형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관해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만리현성결교회 홈페이지 http://www.manrihyun.or.kr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